Century 21 부동산 정경호씨

김수동기자 0 3,850 2014.08.26 13:09
jung 1.jpg

정경호.jpg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부동산 컨설팅”   

Century 21부동산 Botany 지점에서 3년째 근무하고 있는 교민 정경호씨가 올 2014년 상반기 통산 Century 21 뉴질랜드 전체 영업실적 1위를 기록 하면서 Platinum Awards를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정경호 씨는 수상 소감으로 “그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고객과 교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고 밝히면서 또한 “한층 분발하여 남은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으로 2014년 1년통산 1위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희망을 밝혔다.

부동산회사 Century21은 1971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미국 뉴저지 주에 본사를 두고 74개국가 7700개 지점망, 10만명이 넘는 전문 중 계인들을 통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현명하게 더 대담하게, 더 빠르게” 라는 슬로건 하에 뉴질랜드에는 1992년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뻗어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형태로 각 중계사무소는 독립적으로 소유 운영되고 있다.

작년 대비 6월 주택 판매 27.6% 증가
지난 7월 오클랜드 North 지역의 평균 매매가는 72만8백 달러를, 크라이스트처치의 평균 주택 매매가는 52만9천 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대비 지난 6월의 주택 매매 등록건수는 2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신규 이민자들의 수요와 신규 부동산 물량이 다량 유입된 것에 기인한다. 그러나 지난달 발간된 QV 부동산 자문회사의 자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승인 건수는 작년과 비교하여 15%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래건수도 중앙은행 금리인상, 주택 담보대출 조건강화, 계절적 요인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탓에 동반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에만 0.25%씩 네 차례에 걸쳐 3.50%로 인상된 기준금리는 기존 및 신규 모기지 대출 희망자에게도 부담으로 작용되었으며 기준 금리가 연말까지 2,3 차례 추가 인상 예상과 모기지 준비 계약금(Deposit)이 상향조정 된 것도 주택 구매자에게는 분명하게 부담으로 작용될 것이다. 그러나 오클랜드의 경우 지난 3개월동안 평균 주택 가격이 2.7% 정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동향 관찰 해야
현재 일부 오클랜드 주택매매가 주춤하는 상태이며, 많은 집주인들이 광고에 가격을 표기하는 것보다 구매자 측이 가격제시 할 것을 요구하거나 가격 절충 판매를 희망하고 있다.
올해 뉴질랜드의 경제 성장률은 3.7% 정도 예상하고 있고, 중앙은행 윌러 총재는 기준금리의 상승으로 주택가격의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호주의 경제 상황의 둔화로 인해 순 이민자(역 이민자 포함)수가 3만8천명이상으로 늘어나면서 꾸준히 주택구매 잠재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준금리가 3.5%대에 머무를지, 아니면 올해 안에 2,3차례 추가 상향 조정될지 여러 의견들이 있다. 윌러 총재도 경제 시황에 따른 인프레 수치의 면밀한 조사와 검토 없이 금리 조정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 하였지만 예측이 어려운 해외 발 요인이나 거품 낀 현 부동산 시장을 감안 할 때 예측 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정부는 금리 인상으로 주택 가격 안정을 기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신규 이민자의 유입, 오클랜드의 경우 카라카, 타카니니 알바니 지역 등 근교 시가지 신규 물량의 다량 유입 등 예상하기 어려우나 분명한 것은 3 사분기 중엔 조정국면을 거칠 것으로 예상되는바, 아직은 기대감이 큰 매도자, 좀 더 나은 가격을 찾는 매수자들 사이에서 잠시 시장동향을 관찰해 보는 것이 나을 뜻 하다.

문의: :botany@century21.co.nz  / 021 89815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조앤제이 & 조대형 회계사/세무사
이민 비자전문 컨설팅 회계 세무 세무신고 회계사 GST 소득세 T. 093361155
(주)뉴질랜드 에이투지
뉴질랜드 법인 현지 여행사 / 남,북섬 전문 여행사 -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해외여행 / 진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 T. 09 309 3030 T. 09 309 3030
Auckland Ranfurly Motel 한국인 운영
오클랜드 모텔 Auckland, Epsom, motel T. 096389059*0272052991

오클랜드 아리랑댄스(Auckland Arirang Dance)

댓글 1 | 조회 9,205 | 2015.04.30
'아리랑댄스’를 전수하게 된 출발점은 2013년 ‘조이국제무용단’의 한국무용 지도강사가 되면서 부터이다. 아리랑댄스는 한국민요 아리랑에 전통 춤사위를 접목시켜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한인 이 민호 경관

댓글 0 | 조회 5,645 | 2015.04.30
오늘은 마누카 경찰서 범죄담당부서(Organised Crime Unit of Counties Manukau District)에서 근무중인 이 민호 경관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제시카:…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한인 경관 Terry Lee

댓글 0 | 조회 5,804 | 2015.04.15
오늘은 VIP Witness Protection unit에서 근무하시는 Terry Lee 경관님과의 인터뷰입니다. 제시카: 국적과, 뉴질랜드 오신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테리: 대한… 더보기

12세 소녀 골퍼의 아름다운 도전, 박보현

댓글 2 | 조회 7,029 | 2015.04.15
지난 2월 뉴질랜드 여자 오픈 골프대회에서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 리디아 고를 연상케 하는 12세 한인 소녀의 출전으로 많은 눈길을 끌었다. 뉴질랜드 헤럴드를 비롯해 현지 언론… 더보기

영 스위밍 아카데미 (Young Swimming Academy)

댓글 0 | 조회 5,896 | 2015.04.15
교민 최초의 엘리트 선수반 운영 영 스위밍 아카데미 (Young Swimming Academy)는 지난 2008년 한인 수영교실을 개설하여 첫발을 내딛었다. 현재 한인 교민들을 상…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한인 박 승욱 경관

댓글 0 | 조회 7,037 | 2015.03.25
뉴질랜드 경찰은 아시안 경찰들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와이테마타 지역에서 소수민족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 승욱 경찰관을 인터뷰 할 기회를갖게 되어서 큰 영광으로 생각… 더보기

중국물류 외길, 아이온 카고 이기영씨

댓글 1 | 조회 7,073 | 2015.03.24
아이온 카고’가 뉴질랜드 한인 물류역사에 남긴 족적들은 이미 화려하다. 10년 전 처음으로 한인 관세사를 배출하여 한인사회 새로운 전문직 분야를 개척하였고 배송대행 플랫폼을 이용한…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 영어 아카데미(ELA)

댓글 0 | 조회 3,513 | 2015.03.24
오클랜드 대학교 영어 아카데미(ELA) 는 국제학생을 위한 최고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일반영어 그리고 대학교 및 대학원 입학준비를 위한 영어과정과 그 외 영어교사 양성과정…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한인 손 민경 경찰

댓글 0 | 조회 10,951 | 2015.03.11
오늘은 오클랜드 시티에서 근무중인 손 민경 순경과 함께 그녀의 경찰과정에 대해 인터뷰을 가졌습니다. 제시카: 손 순경님, 어느나라 출신이며 뉴질랜드 오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민: … 더보기

미래의 정치가를 꿈꾸는 학생회장, 김동규 씨

댓글 0 | 조회 6,289 | 2015.03.10
아시안, 유학생으로 칼리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되어 봉사하고 있는 교민 학생이 있다. 학교를 너무 사랑해, 그 동안 받은 모든 것 들을 어떤 방법으로든 보답하고 싶어 해드보이에 도… 더보기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댓글 0 | 조회 5,503 | 2015.03.10
개교25주년, 동양의학대학 자리잡아 동양 의학대학으로서는 뉴질랜드 최초로 웰링턴에서 문을 열었던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New Zealand School of Acupuncture…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한인경찰 Tim Hyun씨

댓글 0 | 조회 8,154 | 2015.02.24
뉴질랜드 경찰에서 아시안 경찰관을 보충하게 되어 이번 기회에 몇 명의 한국인 경찰관을 인터뷰 할 예정이며 그들의 업무 일상과 근무 중 인상 깊었던 일, 무엇을 보고 배우는지 알아 …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악장, 김영경 씨

댓글 0 | 조회 4,583 | 2015.02.24
현대의 빠른 디지털 문화와 넘쳐나는 온라인 속에서 클래식 기타 악기로 은근한 매력과 감동으로 가슴을 울리는 따듯한 연주를 맛 볼 수 있는 교민 연주회 단체가 있다. 클래식 기타는 … 더보기

유학네트(IAE Edu Net)

댓글 0 | 조회 5,780 | 2015.02.24
“창립 23년 ‘안심유학’ 전문 기업” 1992년 교육 전문 기업 에듀하우스㈜가 설립한 유학네트는 전세계 유수의 파트너 교육 기관들을 통해 명성을 인정 받은 국내 최대의 유학 전문… 더보기

오스티오패틱 닥터, 김철환

댓글 0 | 조회 6,099 | 2015.02.10
어렸을 때 꿈을 직업으로 실현해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대부분 사람들이 어린 학생시절 적성 검사나 장래 희망란에 자신이 꿈꿔왔던 직업대로 사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더보기

ACG(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사립교육 기관) 20주년을 맞다

댓글 0 | 조회 4,554 | 2015.02.10
지난주 ACG(Academic College Group)은 교육 산업에서의 20주년을 기념하였습니다. ACG Senior College와 ACG New Zealand Interna… 더보기

음악의 끝없는 도전, 제임스 리

댓글 0 | 조회 5,846 | 2015.01.28
1년전 ‘뉴질랜드 갓 탤런트(New Zealand’s God Talent 2013: NZGT)’ 결선 진출로 뉴질랜드 대중 음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교민 가수가 있다. 뉴질랜드… 더보기

CFC(Central Football Club)

댓글 0 | 조회 5,379 | 2015.01.28
CFC 한인 축구 클럽은 Central Football Club 의 약자이며, 2007년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지금껏 유지 되어 온 한인 축구 팀이다. 클럽이 처음시작 … 더보기

세계에 동양을 알리려는 청년, 이동근 씨

댓글 0 | 조회 5,673 | 2015.01.13
세계에 동양을 알리기 위해 꿈을 키워가는 청년 학생이 있다. 현재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장으로 활동을 시작 하면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알리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 더보기

그린 오토스

댓글 0 | 조회 5,733 | 2015.01.13
최첨단 장비와 최고의 정비사 서비스 그린 오토스 (Green Autos)는 지난 2002 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동차 정비회… 더보기

건설 시공, 매니저 최동찬씨

댓글 2 | 조회 8,535 | 2014.12.23
플렛처, 프로젝트 리더들 모임이 있어 참석 하였다. 약 30여명중에 대부분이 40대에서 50대 키위들이 대부분 이었다. 동양인은 유일하게 한 사람이었다. 내가 나이에 비해 빠르게 … 더보기

탑방인터뷰-남국정사

댓글 0 | 조회 4,901 | 2014.12.23
올해로 창건 20주년을 맞은 대한불교 조계종 뉴질랜드 남국정사는 1994년 5월 뜻있는 불자들이 모여 “재 뉴질랜드 한국불교인회”를 발족한 이래 20 년 동안 꾸준하게 뉴질랜드에 …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서 24시] Grant Miller(Traffic Alcohol G…

댓글 0 | 조회 2,584 | 2014.12.23
JP: 안녕하세요. Grant Miller 경관님, 오늘 만나게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지난 12월 1일부터 음주허용치가 바뀌었습니다. 이미 많은 아시안 매체에서 이 소식을 전했습니… 더보기

뉴질랜드 성악대회 우승, 김수민 씨

댓글 0 | 조회 7,699 | 2014.12.09
뉴질랜드 성악 대회(New Zealand Aria Competition) 대회 우승자로 발표가 났을 때 하루 종일 고생한 가족들에게 보답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뿌듯했다. 우리… 더보기

YBA 농구교실

댓글 0 | 조회 4,246 | 2014.12.09
지난 10년 동안 연세농구교실은 프라이머리와 인터미디엇 스쿨은 물론 각 컬리지 프리미어급 선수들을 발굴해 왔고 작년에는 동부 명문 ST.KENTIGERN 첫 한국인으로 프리미어 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