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농구 교실 감독, 이재훈 씨

연세 농구 교실 감독, 이재훈 씨

0 개 7,672 김수동기자
이재훈.jpg


한국 학생들은 쇠 젓가락으로 콩을 쉽게 잡는 것과 같이 감각이 뛰어나 좋은 슛 터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또한  특유의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 현지 코치들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혼자 하는 농구 보다는 학교에서 또는 클럽 팀에서 자신 있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부딪혀 도전 한다면, 교민 학생들 이름이 TALL BLACK, TALL FERN(국가대표 팀)에 오르는 영광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interview_title 셈플 copy.jpg


지난 1일 제16회 YBA정기 농구대회가 (주)연세농구교실-NZ주최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NORTHSHORE EVENT CENTRE)에서 교민 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농구라는 단체 스포츠 대회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아이들의 열정과 투혼, 그리고 부모님들의 힘찬 함성으로 팀 스포츠인 농구를 통해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만들어 준 (주)연세농구교실NZ, 이재훈 감독을 만나 보았다.

TV 운동선수에 반해 농구 시작, 프로농구 선수까지 
어린 시절 어려움 없이 윤택하게 성장하며 초등학교에서는 공부만 하며 전혀 운동을 모르고 자랐다. 운동과의 인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엄청난 키 성장으로 농구, 배구, 야구, 씨름, 태권도 등 많은 학교 운동 팀의 스카우트 요청을 받았다. 학교 성적이 상당히 좋아서 어머님은 운동을 반대 했지만 TV에 나오는 운동선수의 멋진 모습만 보고 운동선수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 초겨울로 가는 6학년 2학기 말에 체육관에서 반팔만 입고 운동하는 농구를 보고 바로 결정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전혀 운동세계를 모르고 어려서부터 편하게만 자라온 나에게는 상당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일주일에 단 하루도 안 쉬고 1일 3회씩 엄청난 훈련을 하고 선배들의 군기 또한 고난의 연속 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중2가 되었을 때 큰 키를 이용한 공격이 성공하고 첫 전국 시합에 출전 했을 때의 희열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후로 승부근성은 물론 인내력이 생겨 중도에 포기를 하겠다는 생각 없이 학창시절을 농구와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 송도중,고 농구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 농구부로 입학하면서 농구 선수로서의  큰 인기를 받으며 1999년 KBL 드래프트를 통해 대우 제우스 농구팀에 발탁 되었고 신세기 빅스(017)까지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다.

대부분 운동선수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위하여 다른 사람보다 일찍 결혼을 하는데 아쉽게도 생각보다 이른 은퇴에 딜레마에 빠졌고 고등학교 코치를 하면서 학생들의 진학과 승리를 위한 농구만을 지도해야 함이 힘들었다. 1988년 농구공을 잡으며 은퇴 후 꿈 꿔왔던 농구 코치, 나만의 철학이 담긴 농구지도를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환경이 좋고 농구가 유행하지 않은 영국령의 나라를 선택하여 일반 이민을 통해 뉴질랜드로 2003년에 오게 되었다.

뉴질랜드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농구 
현재 뉴질랜드 농구 인기는 전체 스포츠 중 5위 정도 랭크 되어 있다. 약 8년전부터 세계 농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나왔고 최근 뉴질랜드, 호주 통합 프로리그에서 NZ브레이커즈 팀이 3년 연속 우승을 하여 농구의 인기가 급 상승을 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민족이라는 말이 증명하듯 신장과 체격이 뒷받침된 뉴질랜드 국가대표팀의 농구 수준은 현재 월드 랭킹 12위 정도 된다. 쉽게 비교 하면 한국보다 높고 호주보다는 좀 낮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타고난 신체조건을 이용한 선수육성은 좋으나 인프라가 아쉬워 성인리그를 보면 주전과 후보의 실력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아시안 학생들은 몸싸움을 하며 정면 승부보다는 다양한 훼이크를 이용한 스마트한 농구와 슛 확률을 높일 수 있어 가드로서 좋은 선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한다.

단단하게 자리 잡은 연세 농구 교실
(주)연세농구교실NZ은 지난 2004년에 만들어져 키 성장과 정통농구를 모토로 오클랜드 4개 지역 에서 어린이반(6살)부터 상급반까지 레벨 별로 1회에 90분~2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YBA 농구교실의 독특한 점은 엘리트 선수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력향상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의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수준급의 실내 체육관에서만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160명 ~ 200명 정도의 회원이 주1회 또는 2회씩 참여하고 있고 2010년부터 각 학교에서 한국학생들의 비약적인 실력 발전으로 인해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키위 학생(약 35명 이상)등 한국인 이외의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평균 110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YBA 농구 대잔치는 16회를 맞이 하였고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클럽 스포츠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은 100여명 이상의 관중들 앞에서 플레이 하며 자신감과 높은 동기부여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교민을 위한 성인 농구 대회도 3회째 진행되며 작년에는 농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도움과 YBA스태프의    봉사로 무료로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비영리 단체인 MULTINATIONAL BASKETBALL COMMUNITY INC. 의 출범으로 다양한 펀딩과 도움을 통해 좀더 다양한 농구 활동을 기대하고 계획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농구 지도자로 생활 하면서 
한국농구의 대부 고 전규삼께서 가르쳐 주신 전인교육을 항상 가슴에 품고 학생들에게 규율 있고 항상 매너 있는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개인주의가 강해 처음 농구교실을 오픈 했을 때 팀 스포츠인 농구를 이기적으로 플레이를 하고, 연습 중에도 본인이 힘들면 혼자 나와 쉬고 기분에 따라 연습을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것을 바로 잡고자 팀의 일원으로 연습에 임하도록 단결력을 높이는데 주력했고 개인의 실수도 팀의 벌칙으로 이어 지도하니 불만이 많았다. 그러나 학생들이 농구대회에 참여하며, 팀 스포츠의 의미인 단결과 규율 없이는 경기를 이길 수 없음을 체험한 후, 현재는 한국학생뿐 아니라 다른 인종의 학생들도 깔끔한 매너와 한국인 특유의 투지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농구 스포츠로 리더쉽과 자신감 얻을 수 있어
몇 년 전 너무 순하고 착하여 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 못하는 학생이 있었다. 학교 체육시간 시간에도 참여를 잘 안하고 홀로 있으니 몇몇 학생들의 장난이 도를 넘어 점점 심해지는 상황이 벌어 졌다. 그 학생과 함께 농구를 하면서 강도 있고 훈련 량이 많았지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농구를 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농구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학교 팀에 조인하게 되었고 여러 학생들 앞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농구 스포츠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타 학생들과 잘 어울리게 되었고 자신감이 높아져 좋은 리더쉽을 보여주며 학교에서 임원이 되었다. 비슷했던 나의 어린 시절이 떠 올랐고 현재에도 많은 비슷한 학생들이 이러한 어려운 점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도 하며 보람도 느끼고 있다. 

농구를 하고 싶어하는 교민 학생들에게 
뉴질랜드는 클럽 스포츠의 정착으로 학교 생활은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의 선수로서의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다. 특히 농구는 아시안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고 특히 외국 대학교에 입학 시에 리더쉽, 단결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스포츠로 확인 되고 있다. 타고난 체격 차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가드의 포지션을 목표로 스마트하고 스킬 있는 기술자가 된다면 농구 장학생 및 프로 선수도 뉴질랜드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한다. 

특히 한국 학생들은 쇠 젓가락으로 콩을 쉽게 잡는 것과 같이 감각이 뛰어나 좋은 슛 터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고 특유의 강한 정신력으로 현지 코치들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의 경우 혼자 하는 농구 보다는 학교에서 또는 클럽 팀에서 자신 있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부딪혀 도전한다면 교민 학생들의 이름이 TALL BLACK, TALL FERN(국가대표 팀)에 오르는 영광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글,사진 : 김수동 기자

2020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 선발, 정 다래

댓글 0 | 조회 263 | 1시간전
뉴질랜드 한인교민 골퍼, 한인 학생이 뉴질랜드 골프협회(NZGA)가 발표한 2020년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 남녀 선수 명단(10명)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 선수 이후 처음으로 뉴질랜드 여자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정다래(15세) 선수로 웰링턴, Chilton St James School 11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다. 이미 2년전부터 뉴질랜드 주니어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서 각종 국제 주니어 대회에 참가하면서… 더보기

네이처 팩(Nature Pac)

댓글 0 | 조회 91 | 1시간전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미래를 생각 하는 기업네이쳐 팩은 친환경적인 소재로 음식 포장 용기를 만들어 뉴질랜드 전역에 공급하는 회사이다. 일회용품은 우리의 생활을 아주 편리하게 만들어 주지만, 뉴질랜드의 깨끗한 환경을 오염 시키는 원인 중 하나이다. 네이쳐 팩은 친환경 포장용기를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 조금이나마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그리고 좀 더 나은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 더보기

뉴질랜드 도착, 2주 특별 격리 경험기, 최성길

댓글 0 | 조회 3,077 | 2020.06.2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빠른 대처와 성숙한 뉴질랜드 시민들의 긍정적 참여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평가받고 있다. 정부를 비롯한 의료진들과 일반 시민 모두 승리의 주역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늘 길이 막혀 있어 교민들에게는 많은 불편 함을 주고 있다. 하루 빨리 마음 편하게 한국을 오고 갈 수 있는 날을 기대 하지만 앞으로 하늘길이 열린다 해도 당분간 정부 지침의… 더보기

방역 회사(Clean As A Whistle Ltd)

댓글 0 | 조회 505 | 2020.06.23
전세계를 위협과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19(COVID-19)에 잘 대처한 뉴질랜드는 모든 국민이 승리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헌신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인들 역시 필수 업종에 분류되어 자가 격리 대신 일터에서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땀을 흘렸다. 한인 방역 회사(Clean As A Whistle Ltd) 역시 지금도 바이러스 현장에서 … 더보기

링크약국

댓글 0 | 조회 2,071 | 2020.06.09
링크약국은 지난 2012년 2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9년간 교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성장해온 약국이다. 교통이 편리한 노스쇼어 중심인 써니눅(Sunnynook)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스쇼어에 거주하는 교민들 그리고 타 지역에서 많은 교민들도 애용하는 약국이다. 링크약국은 상업적 중심이 아닌 고객들과 개인적 친분을 쌓아가며 개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언제나 믿고 신뢰하며 편리하게 이용하는 약국이다.한인 약사 두 명…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장, 최 은솔

댓글 0 | 조회 4,106 | 2020.06.09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의 일환으로 뉴질랜드 정부 기자회견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에 참여한 오클랜드 한인 대학생들이 있다. 한인학생회 학생들은 전 세계적으로 겪는 어려움도 여럿이 힘을 합쳐 해결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 교민들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번역 작업에 참여한 17명의 한인 학생회 임원대표, 오클랜드 대학교 최은솔 한인 학생회장을 만나 보았다… 더보기

2020년 뉴질랜드 바리스타(라떼아트)대회 우승, 채 승훈

댓글 0 | 조회 6,156 | 2020.03.25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열린 뉴질랜드 바리스타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인 청년이 있다. 작년도 우승자로 독일에서 열리는 2019 세계 바리스타 대회에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올해 역시 뉴질랜드 대회 챔피언이 되면서 세계대회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타고난 예술적인 감각보다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세계의 수준 높은 바리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Mojo커피, 수석 바리스… 더보기

JP Project management

댓글 0 | 조회 2,685 | 2020.03.25
고객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건설 회사JP Project management는 교민업체가 운영하는 건설회사이다. 2011년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현장중심 경영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신뢰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단순 기업 이윤만을 쫓는 일반적인 템플릿 형태의 디자인, 설계, 시공을 지양하고 건축주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한 후 이런 니즈 (Needs)에 꼭 맞는 공간을 지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 더보기

이민 1세대 사회진출, 한인들의 현지 사회 진출 가교 역할, 김하균

댓글 0 | 조회 4,946 | 2020.03.11
뉴질랜드의 한인 이민 역사는 짧지만 이민자들의 현지 사회 진출이 활발 해지면서 뉴질랜드에서 한인들의 기상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각자의 자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민 1세대들의 사회 진출은 1.5 세대와 2세대들이 뉴질랜드 현지 사회 진출에 대한 징검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예측하고 목표하기 힘든 이민 생활에서 익숙하지 않은 문화와 체계를 노력으로 극복하고 사회 진출을 이룬 이민 1세대, … 더보기

Barfoot and Thompson, Team Shin 부동산 매매의 빠른 정보…

댓글 0 | 조회 2,793 | 2020.03.11
“모든 부동산 매매의 빠른 정보와 정확한 안내 ”​뉴질랜드 이민 초창기 1997년 원조 TEAM SHIN의 시작은 아버지 세대 신한옥씨로부터 시작되었다. 팀리더인 신한옥씨는 1993년에부터 부동산을 시작했다. 2000년 8월에 현재의 회사 Barfoot & Thompson에 입사한 후 현재 Team Shin의 리더 신초록씨와 함께 매년 회사 전체의 Top 25 자리를 한번도 놓친 적이 없이 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 2… 더보기

뉴질랜드 테니스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민 우혁

댓글 0 | 조회 2,430 | 2020.02.26
2020년 뉴질랜드 청소년 테니스 국가 대표에 한인 학생이 선발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직은 노래방과 게임을 좋아하는 15세의 평범한 청소년이지만 테니스 라켓을 잡는 순간이 오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U16 뉴질랜드 국가대표 자 격으로 오는 4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데이비스 컵 (2020 Junior Davis Cup Asia/Oceania Final-Qualifying) 대회를 앞두고 있는 민우혁 학생을 만나 보았… 더보기

메씨 대학교, 사회 복지 실용 석사 과정

댓글 0 | 조회 1,817 | 2020.02.26
한국 학사과정 인정, 대학원 진학 가능뉴질랜드 이민 생활 중 아마도 적지 않은 분들이 본인이 한국에서 아니면 이민 년차가 늘어 나면서 그동안 했던 일 보다는 아마도 새로운 일을 찾는 경우가 많이 있다. 다음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아마도 본인의 이민자로서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사회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분이 많은 것 같다. 사회 복지사라는 직업을 통하여 사회 봉사를 원하거나 사회 정의 추구를 목표로 하는 분들이 늘어가… 더보기

사람들의 진심과 진심을 이어주는 통역사, 구 핸리

댓글 0 | 조회 2,102 | 2020.02.17
뉴질랜드 교민들과 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전문 통역 일을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항상 상대방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말하는 이의 뜻을 헤아려서 전달하는데 온 힘을 쓰면서 암담함과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이웃의 입 과 귀, 눈이 되어준다. 사람들의 진심과 진심을 이어줄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오클랜드 시청 소속, 핸리 구(구인회) 통역사를 만나 보았다.그 동안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통역하… 더보기

바로크 페스티벌 2020 Baroque Festival 2020

댓글 0 | 조회 1,046 | 2020.02.17
오클랜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Auckland Sinfonietta Orchestra 는 오는 3월 21일 타카푸나의 Tindall Auditorium 에서 아주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스위스 지휘자, 이탈리안 소프라노 그리고 한국의 오보에 주자와 함께 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인 Stephane Decor (from Art Initiative Switzerland) 와 Auckland Sinfonietta 오케스트라와… 더보기

이민 삶의 이야기를 붓글씨로 표현하는 사람들, 이 상교

댓글 0 | 조회 1,281 | 2020.02.04
손으로 글 쓰기를 잊어버린 지금의 세대에게 붓글씨는 예술과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 글씨가 곧 사람을 말해준다고 이야기하는 이들은 뉴질랜드 이민 생활의 지친 몸과 마음을 붓 글씨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잊혀지고 있는 소중한 한국의 멋을 후대를 위해 문화적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민 삶의 이야기를 붓글씨로 표현하는 사람들, 연향회 이상교 회원을 만나 보았다.지난 17일부터 5일간 열린 제 16회 설맞이 서예 전시회는 연향회가 매… 더보기

콘솔(Consol) 회계 법인

댓글 0 | 조회 1,032 | 2020.02.04
최신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회계 법인콘솔(Consol) 회계법인은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한 뉴질랜드에서 제일 저렴한 최고의 온라인 회계사이다. 최신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력과 제휴를 맺어 고객들에게 보다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해 드리고 있다. 또한 전문성, 친절성으로 검증된 전문 세무사(Tax Specialist) 및 공인회계사(Chartered Accountant)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의 비싼 … 더보기

덩~기덕 쿵~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재완

댓글 0 | 조회 1,222 | 2020.01.15
덩~기덕 쿵~덕, 2020년 모든 교민들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합니다. 얼~쑤 좋다! 2020년 새해 맞이 국악 공연이 지난 4일 오클랜드 한인 회관에서 힘차게 시작하는 신년과 함께 많은 교민들이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함께 했다. 새해의 첫 행사에 우리의 국악 공연으로 교민들에 모든 소망이 새해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공연 행사에 참여한 한국문화예술원(KCS) 사물놀이공연팀 이재완 리더를 만나 보았다.얼~쑤 좋다, 쿵~덕 … 더보기

터치패밀리 가족세움센터

댓글 0 | 조회 1,287 | 2020.01.15
행복한 가정은 건강하게 성장하는 가정 터치패밀리 가족세움센터는 뉴질랜드의 한인 이민 교회와 커뮤니티 내에서 “회복된 나,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어 뉴질랜드 채리티 단체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2018년도 7월 오클랜드 노쇼어 글렌필드에 센터를 오픈하여 가족세우기에 유익한 여러 강좌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터치패밀리 공동대표인 하종석 목사와 그의 아내 김양연 사모는 터… 더보기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장, 오가영

댓글 0 | 조회 1,906 | 2019.12.25
지난 12월 7일,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 연주회가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성가, 한국의 가곡까지, 40여명의 죠이플 청소년들이 음악적 기량을 최선을 다해 선보였던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였다. 음악으로 아름다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뉴질랜드 대표 한인청소년 음악단체,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오가영 악장을 만나 보았다.지난주에 막을 내린 제9회 조이플 … 더보기

재외 국민투표권 꼭 행사하세요!

댓글 0 | 조회 1,528 | 2019.12.25
해외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유권자, 외국에 거주하는 재외 선거인이거나 국내 주민등록된 사람(국내 거소신고한 재외국민 포함)들은 재외 국민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사전투표기간 혹은 선거일에 국외에 일시 체류해 국내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외국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하지만 내년 4월 한국 국회의원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재외선거인 신청 혹은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외국에 체류할 예정인 선… 더보기

과학적이고 세계적인 한글을 사랑해주세요! 김난희

댓글 0 | 조회 2,008 | 2019.12.12
지난 토요일(7일) 2019년 한민족 한글학교 졸업식과 함께 한글학교 교장의 퇴임식과 한민족 한글학교를 이끌어갈 새로운 교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지난 3년간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를 위해 수고해준 정은영 교장에게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지난 3년간 학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새롭게 취임한 교장에게는 축하와 함께 앞으로 한민족 한글학교의 발전과 영광을 기원했다. 새롭게… 더보기

소울루션 한의원 (Souluton Clinic)

댓글 0 | 조회 2,190 | 2019.12.12
“한의학 정신치료, 소울루션 치료법으로 인체 항상성의 회복 ”소울루션 한의원은 정신과 질환에 대한 한방적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한의원이다. 이기주 원장은 뉴질랜드 중의대 (NZCCM)를 졸업하고 2018년 소울루션(Soulution) 한의원을 개원하여 심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는 한의사이다. 한국의 한의학회인 대한상한금궤의학회 정회원이며 현재 뉴질랜드 상한론 임상의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한의학… 더보기

넬리티어,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댓글 0 | 조회 2,544 | 2019.11.26
뉴질랜드 천연 재료 기반 브랜드 넬리티어, 글로벌 유통 확장천연, 유기농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가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브랜드, 넬리티어가 글로벌 유통을 확장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의 안정적인 천연 재료 원료선별과 제품기획까지 뉴질랜드의 화장품 기술력으로 완제품이 출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높은 원가의 단점이 있지만 차별된 청정 브랜드 정체성을 가지고 꾸준히 고객들… 더보기

나의 꿈 말하기 세계대회 우승, 김평안

댓글 0 | 조회 1,734 | 2019.11.26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꿈 발표제전’에서 뉴질랜드 대표로 참가한 코리안 키위 학생이 1위를 차지 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평안 학생은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학생으로 ‘꿈이냐 직업이냐’ 라는 제목을 갖고 특유의 성대 모사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웰컴 베이비’를 외치며 산부인과 의사가 되기 위한 본인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발표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김평안(Elim Christian College, Ye… 더보기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위하여! 하 영철

댓글 0 | 조회 1,714 | 2019.11.14
장애를 가진 자식을 위해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지만 장애우 부모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의 시선과 함께 일상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지만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 만큼은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고 감사하다. 지난달 열렸던 2019 장애인 자활 20년비젼을 돕기 위한 밀알 1일 카페에서 장애우 학부모, 하영철 씨를 만났다.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 없이 우리들 가족과 친구로 대해주기를 기대한다”​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