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농구 교실 감독, 이재훈 씨

연세 농구 교실 감독, 이재훈 씨

0 개 7,762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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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들은 쇠 젓가락으로 콩을 쉽게 잡는 것과 같이 감각이 뛰어나 좋은 슛 터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또한  특유의 우리 민족이 가지고 있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 현지 코치들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혼자 하는 농구 보다는 학교에서 또는 클럽 팀에서 자신 있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부딪혀 도전 한다면, 교민 학생들 이름이 TALL BLACK, TALL FERN(국가대표 팀)에 오르는 영광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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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제16회 YBA정기 농구대회가 (주)연세농구교실-NZ주최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NORTHSHORE EVENT CENTRE)에서 교민 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농구라는 단체 스포츠 대회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아이들의 열정과 투혼, 그리고 부모님들의 힘찬 함성으로 팀 스포츠인 농구를 통해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만들어 준 (주)연세농구교실NZ, 이재훈 감독을 만나 보았다.

TV 운동선수에 반해 농구 시작, 프로농구 선수까지 
어린 시절 어려움 없이 윤택하게 성장하며 초등학교에서는 공부만 하며 전혀 운동을 모르고 자랐다. 운동과의 인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엄청난 키 성장으로 농구, 배구, 야구, 씨름, 태권도 등 많은 학교 운동 팀의 스카우트 요청을 받았다. 학교 성적이 상당히 좋아서 어머님은 운동을 반대 했지만 TV에 나오는 운동선수의 멋진 모습만 보고 운동선수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 초겨울로 가는 6학년 2학기 말에 체육관에서 반팔만 입고 운동하는 농구를 보고 바로 결정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전혀 운동세계를 모르고 어려서부터 편하게만 자라온 나에게는 상당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일주일에 단 하루도 안 쉬고 1일 3회씩 엄청난 훈련을 하고 선배들의 군기 또한 고난의 연속 이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중2가 되었을 때 큰 키를 이용한 공격이 성공하고 첫 전국 시합에 출전 했을 때의 희열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후로 승부근성은 물론 인내력이 생겨 중도에 포기를 하겠다는 생각 없이 학창시절을 농구와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 송도중,고 농구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 농구부로 입학하면서 농구 선수로서의  큰 인기를 받으며 1999년 KBL 드래프트를 통해 대우 제우스 농구팀에 발탁 되었고 신세기 빅스(017)까지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했다.

대부분 운동선수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위하여 다른 사람보다 일찍 결혼을 하는데 아쉽게도 생각보다 이른 은퇴에 딜레마에 빠졌고 고등학교 코치를 하면서 학생들의 진학과 승리를 위한 농구만을 지도해야 함이 힘들었다. 1988년 농구공을 잡으며 은퇴 후 꿈 꿔왔던 농구 코치, 나만의 철학이 담긴 농구지도를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환경이 좋고 농구가 유행하지 않은 영국령의 나라를 선택하여 일반 이민을 통해 뉴질랜드로 2003년에 오게 되었다.

뉴질랜드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농구 
현재 뉴질랜드 농구 인기는 전체 스포츠 중 5위 정도 랭크 되어 있다. 약 8년전부터 세계 농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나왔고 최근 뉴질랜드, 호주 통합 프로리그에서 NZ브레이커즈 팀이 3년 연속 우승을 하여 농구의 인기가 급 상승을 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한 민족이라는 말이 증명하듯 신장과 체격이 뒷받침된 뉴질랜드 국가대표팀의 농구 수준은 현재 월드 랭킹 12위 정도 된다. 쉽게 비교 하면 한국보다 높고 호주보다는 좀 낮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타고난 신체조건을 이용한 선수육성은 좋으나 인프라가 아쉬워 성인리그를 보면 주전과 후보의 실력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다. 아시안 학생들은 몸싸움을 하며 정면 승부보다는 다양한 훼이크를 이용한 스마트한 농구와 슛 확률을 높일 수 있어 가드로서 좋은 선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한다.

단단하게 자리 잡은 연세 농구 교실
(주)연세농구교실NZ은 지난 2004년에 만들어져 키 성장과 정통농구를 모토로 오클랜드 4개 지역 에서 어린이반(6살)부터 상급반까지 레벨 별로 1회에 90분~2시간씩 진행되고 있다. YBA 농구교실의 독특한 점은 엘리트 선수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력향상과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의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수준급의 실내 체육관에서만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160명 ~ 200명 정도의 회원이 주1회 또는 2회씩 참여하고 있고 2010년부터 각 학교에서 한국학생들의 비약적인 실력 발전으로 인해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키위 학생(약 35명 이상)등 한국인 이외의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평균 110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YBA 농구 대잔치는 16회를 맞이 하였고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클럽 스포츠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은 100여명 이상의 관중들 앞에서 플레이 하며 자신감과 높은 동기부여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교민을 위한 성인 농구 대회도 3회째 진행되며 작년에는 농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도움과 YBA스태프의    봉사로 무료로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비영리 단체인 MULTINATIONAL BASKETBALL COMMUNITY INC. 의 출범으로 다양한 펀딩과 도움을 통해 좀더 다양한 농구 활동을 기대하고 계획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농구 지도자로 생활 하면서 
한국농구의 대부 고 전규삼께서 가르쳐 주신 전인교육을 항상 가슴에 품고 학생들에게 규율 있고 항상 매너 있는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개인주의가 강해 처음 농구교실을 오픈 했을 때 팀 스포츠인 농구를 이기적으로 플레이를 하고, 연습 중에도 본인이 힘들면 혼자 나와 쉬고 기분에 따라 연습을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것을 바로 잡고자 팀의 일원으로 연습에 임하도록 단결력을 높이는데 주력했고 개인의 실수도 팀의 벌칙으로 이어 지도하니 불만이 많았다. 그러나 학생들이 농구대회에 참여하며, 팀 스포츠의 의미인 단결과 규율 없이는 경기를 이길 수 없음을 체험한 후, 현재는 한국학생뿐 아니라 다른 인종의 학생들도 깔끔한 매너와 한국인 특유의 투지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농구 스포츠로 리더쉽과 자신감 얻을 수 있어
몇 년 전 너무 순하고 착하여 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 못하는 학생이 있었다. 학교 체육시간 시간에도 참여를 잘 안하고 홀로 있으니 몇몇 학생들의 장난이 도를 넘어 점점 심해지는 상황이 벌어 졌다. 그 학생과 함께 농구를 하면서 강도 있고 훈련 량이 많았지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농구를 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농구 실력이 일취월장하여 학교 팀에 조인하게 되었고 여러 학생들 앞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농구 스포츠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타 학생들과 잘 어울리게 되었고 자신감이 높아져 좋은 리더쉽을 보여주며 학교에서 임원이 되었다. 비슷했던 나의 어린 시절이 떠 올랐고 현재에도 많은 비슷한 학생들이 이러한 어려운 점을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지도 하며 보람도 느끼고 있다. 

농구를 하고 싶어하는 교민 학생들에게 
뉴질랜드는 클럽 스포츠의 정착으로 학교 생활은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의 선수로서의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다. 특히 농구는 아시안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고 특히 외국 대학교에 입학 시에 리더쉽, 단결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스포츠로 확인 되고 있다. 타고난 체격 차이를 두려워하지 말고 가드의 포지션을 목표로 스마트하고 스킬 있는 기술자가 된다면 농구 장학생 및 프로 선수도 뉴질랜드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한다. 

특히 한국 학생들은 쇠 젓가락으로 콩을 쉽게 잡는 것과 같이 감각이 뛰어나 좋은 슛 터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고 특유의 강한 정신력으로 현지 코치들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 농구를 좋아하는 학생의 경우 혼자 하는 농구 보다는 학교에서 또는 클럽 팀에서 자신 있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부딪혀 도전한다면 교민 학생들의 이름이 TALL BLACK, TALL FERN(국가대표 팀)에 오르는 영광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글,사진 : 김수동 기자

한인청년 영화 감독, 양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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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안락사, 대마초 합법화 당신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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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 결과, 50%의 찬성이 나오면 절차에 따라 시행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10월로 연기된 뉴질랜드 총선에 국민의 생각을 묻는 두가지의 국민 투표가 포함된다. 하나는 마리화나(대마초)를 기호용으로 합법화하는 것과 두번째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불치병 말기 환자가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락사 법안에 관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다. 우리 교민들에게는 생소한 법안일 수도 있지만 이번 투표로 50%의 찬성… 더보기

오클랜드 대중교통, 공공서비스 의무감으로 근무, 이 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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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대중 교통, 버스를 운전하는 한인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경보 3단계인 현 시점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자가 격리 중이지만 이들은 위험한 바이러스 현장에서 필수 직종의 교통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으로 겁도 나고 망설여졌지만 시민들을 위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의무감으로 일을 하고 있다. NZ Bus, 노스쇼어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선재 … 더보기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많은 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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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들,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 기대제3회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응모전이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정일형)과 오클랜드문학회(회장:최재호)의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오는 10월 9일, 574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뉴질랜드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소중한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정체성 함양과 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함이다. 또한 코로나19(COVID-19) 장기화 영향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활동력… 더보기

뉴질랜드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 홍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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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20 뉴질랜드 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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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를 전도하는 뉴질랜드 담임 교사, 김 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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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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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 선발, 정 다래

댓글 0 | 조회 1,826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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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 팩(Nature Pac)

댓글 0 | 조회 804 | 2020.07.15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미래를 생각 하는 기업네이쳐 팩은 친환경적인 소재로 음식 포장 용기를 만들어 뉴질랜드 전역에 공급하는 회사이다. 일회용품은 우리의 생활을 아주 편리하게 만들어 주지만, 뉴질랜드의 깨끗한 환경을 오염 시키는 원인 중 하나이다. 네이쳐 팩은 친환경 포장용기를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 조금이나마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그리고 좀 더 나은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 더보기

뉴질랜드 도착, 2주 특별 격리 경험기, 최성길

댓글 0 | 조회 4,271 | 2020.06.2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빠른 대처와 성숙한 뉴질랜드 시민들의 긍정적 참여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평가받고 있다. 정부를 비롯한 의료진들과 일반 시민 모두 승리의 주역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늘 길이 막혀 있어 교민들에게는 많은 불편 함을 주고 있다. 하루 빨리 마음 편하게 한국을 오고 갈 수 있는 날을 기대 하지만 앞으로 하늘길이 열린다 해도 당분간 정부 지침의… 더보기

방역 회사(Clean As A Whistle Ltd)

댓글 0 | 조회 813 | 2020.06.23
전세계를 위협과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19(COVID-19)에 잘 대처한 뉴질랜드는 모든 국민이 승리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헌신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인들 역시 필수 업종에 분류되어 자가 격리 대신 일터에서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땀을 흘렸다. 한인 방역 회사(Clean As A Whistle Ltd) 역시 지금도 바이러스 현장에서 … 더보기

링크약국

댓글 0 | 조회 2,465 | 2020.06.09
링크약국은 지난 2012년 2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9년간 교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성장해온 약국이다. 교통이 편리한 노스쇼어 중심인 써니눅(Sunnynook)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스쇼어에 거주하는 교민들 그리고 타 지역에서 많은 교민들도 애용하는 약국이다. 링크약국은 상업적 중심이 아닌 고객들과 개인적 친분을 쌓아가며 개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언제나 믿고 신뢰하며 편리하게 이용하는 약국이다.한인 약사 두 명…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장, 최 은솔

댓글 0 | 조회 4,650 | 2020.06.09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의 일환으로 뉴질랜드 정부 기자회견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에 참여한 오클랜드 한인 대학생들이 있다. 한인학생회 학생들은 전 세계적으로 겪는 어려움도 여럿이 힘을 합쳐 해결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 교민들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번역 작업에 참여한 17명의 한인 학생회 임원대표, 오클랜드 대학교 최은솔 한인 학생회장을 만나 보았다… 더보기

2020년 뉴질랜드 바리스타(라떼아트)대회 우승, 채 승훈

댓글 0 | 조회 6,637 | 2020.03.25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열린 뉴질랜드 바리스타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인 청년이 있다. 작년도 우승자로 독일에서 열리는 2019 세계 바리스타 대회에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올해 역시 뉴질랜드 대회 챔피언이 되면서 세계대회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타고난 예술적인 감각보다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세계의 수준 높은 바리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Mojo커피, 수석 바리스… 더보기

JP Proje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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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건설 회사JP Project management는 교민업체가 운영하는 건설회사이다. 2011년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현장중심 경영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신뢰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단순 기업 이윤만을 쫓는 일반적인 템플릿 형태의 디자인, 설계, 시공을 지양하고 건축주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한 후 이런 니즈 (Needs)에 꼭 맞는 공간을 지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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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5,268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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