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M Hurstmere Rd. 안과 • 안경원

OPSM Hurstmere Rd. 안과 • 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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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다른 뉴질랜드 안과·안경원 시스템. OPSM Hurstmere Rd는 이 곳의 안과 시스템을 알리고 교민분들의 눈건강과 시력을 책임지고자 한다.

1. 뉴질랜드 안과 시스템은 어떻게 다른가?
이 곳 뉴질랜드는 optometry라고 불리는 안과와 안경원이 함께 있다. 이 곳에서 optometrist 또는 검안사라고 하는 분들이 눈에 관해서는 GP 혹은 가정의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이분들은 시력검사는 물론 안압검사를 비롯한 기타 안과검진을 하고 망막 스캔 사진을 찍는다. 이 과정을 통해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안질환이나 망막 박리와 같은 응급 상황등은 opthalmologist라 불리는 스페셜리스트나 공립병원으로 연계한다. 만약 그런 질환은 없지만 시력교정이 필요한 경우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 처방을 내려준다. 그러면 함께 일하는 optician 혹은 안경사가 그 처방전으로 안경이나 렌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문을 도와준다.
 
2. OPSM 안과 안경은 어떠한 강점이 있나?
OPSM은 호주와 뉴질랜드에만 450개가 넘은 지점이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OPSM은 매년 새로운 테크놀리지에 많은 투자를 하며 올해에는 새로운 망막 스캔 시스템을 전지점에 도입하였다. 또한 Accufit 이라는 첨단카메라 시스템을 들여 놓았는데 이 카메라는 안경테나 선글라스를 비교할 때, 새로운 안경 렌즈 맞출때 매우 높은 정확도를 가능케 한다. 그리고 다양한 렌즈들의 각각의 시뮬레이션도 보여준다. 모회사인 Luxottica는 이탈리아 기업으로 Rayban, Oakley, Prada, Versace, Ralph Lauren 등의 글로벌 브랜드들을 소유하고 있어 모든 안경테와 선글라스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디자인되고 제작되어 세계로 공급된다. 따라서 모든 제품은 진품임을 표시하는 고유번호와 카드가 따라나오며 같은 브랜든라면 어느나라보다도 좋은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3. Vision Plan과 Southern Cross Easy Claim은 무엇?
Vision plan은 OPSM에서만 가능한 획기적인 아이케어 budgeting 시스템이다. 시력검사나 안경 또는 콘택트 렌즈가 필요할 때마다 목돈을 들일 필요없이 필요한 제품 가격 만큼을 주나 월단위로 나누어서 낼수 있는 제도이다. 여기에다 시력, 눈 건강검사, 망막 스캔에 대한 부분은 멤버 디스카운트를 해주니 늘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를 끼는 분들에게는 아주 편리한 시스템이 아닐수 없다. 또한 많은 교민분들이 가입되어 있는 Southern Cross(서던 크로스) 의료 보험은 OPSM과 파트너 회사이기 때문에 항상 15% 멤버 디스카운트가 가능하다. 멤버가 만약 optical cover가 되는 plan에 가입되어 있다면 OPSM에서는 바로 그 자리에서 온라인 청구도 가능한데 그것을 Easy Claim이라고 한다. 따라서 예전처럼 영수증을 서던 크로스로 보내 환불받는 기다림은 없어졌다.
 
4. 그 외에 교민들이 알고 있으면 유용한 정보들
Work and Income에서는 커뮤니티 서비스 카드를 발급해 주는데 이 카드를 가지고 있는 가정은 자녀 중 15세까지는 안경과 눈검사에 대해 정부 지원이 있다. 시니어 골드 카드 소지자는 15% 디스카운트가 가능하다. 또한 한국과 달리 안경이나 선글라스 등도 모두 가재도구에 포함되므로 분실, 도난, 파손시 House Contents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OPSM에서 Claim을 하게 도와주며 새 안경이나 선글라스로 보상해 준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OPSM Hurstmere Rd. 지점으로 연락하시기 바란다.
 
한국인 담당자: Sharon Yun
OPSM Hurstmere Rd
Shop 8, 62-78 Hurstmere Rd. Takapuna
Tel: 09 488 7132
 

임동환 심리상담실 (powerlistening.site)

댓글 0 | 조회 4,678 | 2017.11.08
뉴질랜드 교민들을 위한 개인심리 상담실​수 년간의 심리상담경험을 바탕으로 “경청이 해답입니다”,”사람이 먼저입니다”라는 비젼을 가지고 개인심리상담실을 개설하였다. 상담 이론과 그 이론에 따른 실질적인 상담의 중요성을 절대 간과 하지 않고 동시에 상담을 받는 이가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어려움들에 대하여, 안전하게 열어 보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자신의 이야기가 진정으로 이해되어지고 있음을 알 수 … 더보기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댓글 0 | 조회 3,922 | 2017.11.07
뉴질랜드 최초 동양의학대학으로서 27년 역사를 가진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New Zealand School of Acupuncture and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은 한국, 뉴질랜드인, 호주인, 중국, 네덜란드, 터키, 태국, 남미 등에서 온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며 열공하고 있다고 해서 이들을 만나보았다.학생들의 출신국가뿐만 아니라 전공도 다양해서 침구 (Acu… 더보기

그림으로 행복을 전하는 장애우 아티스트

댓글 0 | 조회 2,947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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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보이스(Auckland Lady Singers, Holy Voice)

댓글 0 | 조회 2,632 | 2017.10.25
뉴질랜드 동포, 여성 성악 전문 합창단2010년 창단 연주회와 함께 한국인의 수준 높은 음악성을 보여준 전문 합창단으로 평가 받고 있는 Auckland Lady Singers “Holy Voice”(지휘 조성규, 반주 김수정)는 여성 성악 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문합창음악으로부터 현대음악, 오페라, 가곡, 뮤지컬,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폭 넓은 합창연주를 통하여 여성합창음악의 섬세하면서도 힘있는 볼륨으로, 적은 수(13… 더보기

맥케이슨 뉴질랜드 오픈 타이틀 스폰서, 김민철 씨

댓글 0 | 조회 3,358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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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보건 가족재단 (Well women & family trust-WW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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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보석 페어(International jewellery fair) 우승, 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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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보석 페어(International jewellery fair)에서 우승을 차지한 교민 학생이 있다. 각 나라마다 출전한 보석 디자이너 작품들의 예선을 거쳐 총 7명이 호주 결선에 진출하는 대회였다. 시드니에서 열린 최종 결승에서 보석 디자이너에게 주어지는 최고상, Jewellery design award(JDA)에서 1위를 차지 했다. 보석 디자이너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Peter minturn goldsmit…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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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오클랜드 보디빌딩 대회 우승, 이호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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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보디빌딩 대회(2017 NZIFBB AUCKLAND CHAMPS)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인 청년이 있다. 흔히 보디빌더들을 <수도승>이라는 말로 비유할 정도로 힘든 운동이다. 정해진 시간 표대로 살아야 하고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까지 모두 제약을 두며 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바로 보디빌더들의 숙명이다. 끝없는 자기와의 싸움에 도전하고 있는 레즈밀스(Lesmills, New Market) 트레이너, 이호준 씨… 더보기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Asian Family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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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삶의 변화을 위한 상담 서비스​아시안 패밀리 서비스(Asian Family Services)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분들에게 대면 상담 및 전화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은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에 의하여 진행된다.도박문제관련 상담고객(For clients with gambling issue)뉴질랜드 보건부와 계약을 맺고, 자신의 과거 또는 현재에 이루어지는 도박문제로 고통을 겪고있는 … 더보기

2017 뉴질랜드 요리대회 금상 수상, 장혜인 씨

댓글 0 | 조회 4,741 | 2017.08.23
뉴질랜드 최고의 요리 대회, 호스피탈리티 종합 챔피언쉽(2017 NZ Hospitality Championships)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한인 유학생이 있다. 한국에서 7년의 요리사 경력이 있지만 뉴질랜드 요리 대학교에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고 있다. 최고의 여자 쉐프를 꿈꾸고 있는 코넬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장혜인 학생을 만나 보았다​.2017 뉴질랜드 종합 요리 대회(NZ Hospitality Championship… 더보기

뉴질랜드 한인 총연합회

댓글 0 | 조회 5,924 | 2017.08.23
지역 한인회의 친선도모와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뉴질랜드 한인총연합회는 남태평양의 푸른초원과 양들의 국가인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10개 지역한인회와 한인동포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지역 한인회 간에 친선도모 및 타민족들에게 한국전통문화,스포츠를 소개 전수함으로 이민의 삶의 복지혜택과 현지인들과 함께 해외동포의 지위향상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뉴질랜드한인회 총연합회 5대 출범뉴질랜드 한인회 총연합회는 지난 7월 2일 오클랜드… 더보기

나이트마켓으로 출근하는 요리사, 한병인 씨

댓글 2 | 조회 6,283 | 2017.08.09
나이트 마켓으로 출근하는 요리사가 있다. 뉴질랜드 정식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쉐프로 근무하고 있지만 자기만에 요리를 찾기 위해 일반인들이 많이 모이는 일요 나이트 마켓에서 그가 개발한 새로운 요리를 뉴질랜드 일반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뉴질랜드 사람들에 입맛을 알아가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한병인 쉐프를 만나 보았다.​동양 사람이 서양사람들에 입맛을 책임지는 요리사로 근무 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현… 더보기

미래를 준비하는 회계 전문 법인-Chancery Accounting Group

댓글 0 | 조회 3,113 | 2017.08.09
챈서리 회계 법인(Chancery Accounting Group)은 오클랜드 시내 퀸스트리트에 위치한 세무/회계 전문 회사이다. 주요 업무는 연말 정산, GST,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챈서리 회계법인은 당장의 문제만을 두고 진행하지않고 추후에 일어날 수 있는 케이스들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여 클라이언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회사이다. 또한, 젊은 청년들의 스타트 업(Start-up) 비즈니스를 준… 더보기

일상과 예술사이 무한변신, 캐비넷 메이커, 이유명

댓글 2 | 조회 4,334 | 2017.07.26
캐비넷 메이커들이 만든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일상의 가구들이 있다. 평범한 일상의 생활 용품들이지만 이들의 손길이 닿으면 예술로 무한변신한다. 실용적 기능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가치를 반영한 독자적 영역으로의 발전하고 있다. 일상과 예술사이 <무한변신>을 만들어 내는 캐비넷 메이커 이유명 씨를 만나보았다.​일상에 자리잡은 가구들이 <캐비넷 메이커>들의 독자적 작업을 통해서 작가의 미적 취향과 예술적인 감각이 … 더보기

KKM 피싱클럽 (KOREAN FISHING CLUB)

댓글 0 | 조회 4,156 | 2017.07.26
아침마다 주고 받는 모닝 인사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좋은 글과 훈훈한 사연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피싱클럽이 있다. 때로는 출근하면서 일어나는 교통 상황, 간밤에 일어난 일들로 한바탕 카톡방을 왁자지껄하게 만들기도 한다. 밤샘 조황으로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고, 축하의 메시지로 함께 즐거워 한다. 낚시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피싱클럽이 뉴질랜드에 있다.낚시포인트를 공유하는 것은 낚시인에게는 참 어려운 일중에 하나이다. 잡은 … 더보기

뉴질랜드 국가대표 바리스타, 커피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챔피언, 이나라

댓글 0 | 조회 6,135 | 2017.07.13
뉴질랜드 국가대표 바리스타로 세계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한인 바리스타가 있다. 2017년 뉴질랜드 브루어스컵(Brewers cup) 챔피언으로 2017 헝가리 세계대회에 참가해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한잔의 커피에 정성과 노력을 담아내는 이나라 바리스타의 커피 인생 이야기로 떠나보자.​2017년 뉴질랜드, 브루어스컵(Brewers cup) 챔피언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브루어스컵은 우리식 단어로 흔히 핸드드립 … 더보기

트래블 팜(TravelPharm)

댓글 0 | 조회 5,667 | 2017.07.13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지난 2007년 오클랜드 공항에서 첫 매장을 연 이래로 지난 10여 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트래블 팜은“뉴질랜드제품의 대사가 되겠다” 라는 슬로건 아래에 뉴질랜드 전국 공항 내에서 건강 보조식품과 스킨 케어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10년전 작은 안마 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뉴질랜드 전국에 걸쳐 20여개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전역 청정 대자연에서 채취된 원료로… 더보기

MCKAYSON New Zealand Women's Golf Open 주관사, M…

댓글 0 | 조회 2,514 | 2017.06.28
뉴질랜드 최초의 미국 LPGA, MCKAYSON New Zealand Women ‘s Open 골프 대회가 오는 9월 오클랜드에서 열린다. 골프 대회 신청부터 진행 준비까지 쉽지 않은 여정 이었지만 이제 3개월 후면 대망의 미국 LPGA대회가 뉴질랜드에서 열린다. 대회 승인부터 현재 준비 과정까지 이번 골프대회를 주관을 하고 있는 <클럽 하우스> 대표, 마이클을 만나 보았다.​미국 LPGA 투어대회를 뉴질랜드에서 개… 더보기

오클랜드 코리안 사이클 클럽

댓글 0 | 조회 3,285 | 2017.06.28
Auckland Korean Cycle Club(AKCC)​오클랜드 코리안 사이클 클럽(AKCC)은 뉴질랜드 자연을 즐기며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유하고자 로드 바이크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모여 지난 2009년 4월11일, 첫 라이딩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다. 현재 다양한 직종의 교민 15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클랜드 전 지역을 망라해 로드 바이크를 즐기고 있다. 뉴질랜드의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와 … 더보기

뉴질랜드 슈퍼시니어즈 챔피언 선정, 유승재 씨

댓글 0 | 조회 3,550 | 2017.06.14
뉴질랜드 정부에서 선정하는 슈퍼 시니어즈 챔피언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한인 교민이 있다. 뉴질랜드 정부 사회개발부(MSD)의 홍보담당으로 임명되어 그 활동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홍보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한인 로타리 클럽 창립 회장으로 한인 로타리 클럽 창립에 큰 역할과 봉사를 했으며 현재 한민족 한글학교 이사회의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유승재 교민을 만나 보았다.​뉴질랜드 정부에서 선정하는 슈퍼 시니어즈 챔피언에 …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

댓글 0 | 조회 4,498 | 2017.06.14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은 지난 2005년 뉴질랜드 로타리 클럽, 지도급 인사들의 이해와 협조를 받아 국제본부의 창립승인을 받아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당시 뉴질랜드에서는 외국인이 세우고 외국어로 모이는 로타리 클럽의 첫 사례가 되었고 한국 밖에 세워진 세 번째 한인 클럽으로 창립되었다. 국제로타리 9910지구, 한인 로타리 클럽은 크고 작은 기부와 활동으로 뉴질랜드 지역사회를 위해 … 더보기

끝없는 도전의 시작, 자동차 검사관, 김용국 씨

댓글 0 | 조회 4,531 | 2017.05.24
한인 교민 최초로 자동차 검사 자격증(Entry Certification)을 취득한 교민이 있다. 뉴질랜드 자동차 검사관 자격증은 총 5개로 마지막 남은 하나의 자격증을 위해 또 다시 도전을 계획 하고 있다. 한인 최초라는 말이 거창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이민 1세대로 누군가 만들어 놓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다. VTNZ 노스쇼어 지점에서 자동차 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용국 씨가 걸어온 자동차 … 더보기

엡섬 프로헬스 척추교정 & 한방클리닉

댓글 0 | 조회 3,826 | 2017.05.24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건강을 유지하는 클리닉2011년 오클랜드 엡섬지역에 문을 연 엡섬 프로헬스 척추교정 한방 클리닉 (Epsom Prohealth Clinic)은 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유지 및 웰빙을 위해 카이로프랙틱과 한방치료를 제공하는 클리닉이다. 지난 6년동안 교민들은 물론 많은 현지인들의 건강을 책임져왔으며, 현재 10대 미만의 어린 아이들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질환들을 카이로프랙틱 척추교정과 한방 침술 및 다양한 … 더보기

짜릿한 손맛으로 뉴질랜드 고기를 낚아 보세요! 최형만 씨

댓글 1 | 조회 4,328 | 2017.05.10
<함께 낚시>라는 모토를 가지고 낚시를 좋아하는 낚시인들에게 각종 조황과 낚시기술을 보급하고 누구나 함께 낚시를 할 수 있도록 출조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또한 낚시의 레저 스포츠화를 위해 올해 출범한 KKM (New Zealand Korean Fishing Club) 피싱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이다. 인생의 두 번째 직업으로 선택한 낚시를 통해 교민들에게 뉴질랜드 삶에 활력을 심어주고보다 즐거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