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개 폭발물 탐지견으로 보내..

버려진 개 폭발물 탐지견으로 보내..

0 개 916 KoreaPost
태어난 지 4주만에 버려진 개를 SPCA가 키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으로 파견되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었다.

왕가레이 SPCA는 관할 지역 내에서 버려진 태어난 지 4주 정도가 지난 개를 키워 일 년이 채 안된 기간에 폭발물 탐지 견으로 유엔군의 훈련을 받으려 곧 해외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에서 폭발물 탐지견으로 훈련을 마친 후에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파견될 이 개를 훈련시킨 왕가레이 SPCA의 직원들은 만족감과 흥분으로 들뜬 분위기에서 이 개를 해외로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