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경찰관이 차량 도난사건과 연관....

여성 경찰관이 차량 도난사건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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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중이던 한 여성 경찰관이 차량 도난 사건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V 프로그램중의 하나인 폴리스 리크루트를 통하여 화면에 나오기도 하였던 39세의 카리스 레와 찬리 경찰관은 만 천 달러 상당의 미츠비시 차량의 도난 사건과 관계가 있어 지난 수요일 노스쇼어 지방 법원에 출두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휴직중인 경찰관이 직접 차량 도난 사건에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경찰 유니폼이 도난 사고에 사용되도록 한 혐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 경찰관은 경찰 본부에 자신의 유니폼이 도난 당했다고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지난 해부터 고용 관계로 근무를 배당받지 못하고 휴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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