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복구장관 '어릿광대' 묘사 사과..

치치 복구장관 '어릿광대' 묘사 사과..

0 개 691 KoreaPost
밥 파커 크라이스트처치 시장은 게리 브라운 리 지진복구 장관이 자신을 “어릿광대” 로 묘사했던 일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브라운 리의 발언은 지난주 정부는 크라이스트처치 시가 지진복구를 위해 세금을 올리고 시 자산을 매각하게 할수 있다는 파커 시장의  성명에 대한 반응이었다.

브라운 리 장관은 파커 시장을 “어릿광대”로 부른 것을 말의 실수 였다고 말했다.

그는 어릿광대 표현은 시티 카운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싸움에 대한 그의 실망의 표현 이었다고 말했다.

중국을 여행중인 파커 시장은 성명서에서 브라운 리 장관이 그에게 연락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 했다고 말했다.

10일 아침 버턴 부시장은 양쪽 사람이 과중한 압력을 받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상황을 축소 시켰다.

브라운리 장관은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정부가 카운실로 하여금 세금을 인상하고 자산 매각을 강요할수 있다는 파커 시장의 발언에 몹시 화를 낸 상태 였다고 언급하면서. 크라이스트처치 의 납세자들은 한계가 있으며, 캔터베리 지진복구 볍령은 이러한 조치를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리 장관은 그는 파커 시장에 실망했으나 시장이 카운실과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