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로 밀려온 고래 22마리 사망

해안가로 밀려온 고래 22마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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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베이의 훼어웰 스피트의 해안가에 밀려온 99마리의 긴 지느러미 파이러트 고래중 22마리가 23일 사망했다.

고래들은 점심시간에 해안 가까이 에서 발견됬으며, 썰물시에 스피트 에서 7km 떨어진 사고지점 해변가 지상에 갖혔다  

50여명의 프로잭트 조나 자원봉사자들과 보존국 직원들이 고래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지난 1월초 훼어웰 스피트 해안에 갖힌 25마리의 긴 지느러미 파이러트 돌고래중 18마리가 성공적으로 구조 됬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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