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고 중심부에서 큰 화재..

오카고 중심부에서 큰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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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밤 오타고 중심부에서 커다란 화재가 일어났었다.

소방관들은 모두 단합하여 10일밤 록스버그 근처의 농장 화재를 진압하려 애를 먹었다.

4개의 소방대에서 출동한 약 35명의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동원 되었다.

해질무렵 불붙기 쉬운 마른 풍경이 갈색에서 검정색으로 변했으며, 당국은 건초 베는 기계로부터 점화가 되었는지 조사중이다

화재는 한시간 동안 거의 100 핵타르의 농장을 태웠으며, 바람 및 상황을 악화 시킬수 있는 요인들이 없었음이 큰 행운 이었다.

록스버그 지역은 화재가 낯설지 않는 지역으로, 1999년 민방위 비상사태가 선포 되었으며, 화재로 1000핵타를 이상을 태웠고, 40 가구 200여명의 주민이 대피했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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