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불 사취한 간큰 남성, 법정에 서

수천만불 사취한 간큰 남성, 법정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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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보건부로부터 수천만 달러를 사취한 뉴질랜드인이 사기혐의로 법정에 출두했다.

조엘 발로우로 알려진 호헤파 모래후 발로우 씨는 퀸스랜드 보건부에 사기를 처 1천 백만 달러를 사취한 혐의로 브리스베인 마지스트레이트 법정에 출두했다.

2005년부터 퀸스랜드 보건부 에서 일하는 뉴질랜드 태생의 36세 발로우 씨는 1천 1백만 달러를 11월 17일 자신의 구좌로 송부했다.

퀸스랜드 정부는 1천 2백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과, 예술품, 현금을 포함한 발로우 씨의 자산을 압류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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