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명의 직원이 해고될 위기에 처해..

145명의 직원이 해고될 위기에 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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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45명의 메드랩 사우스 갠터베리 실험실 직원이 해고될 예정이다.

이러한 일은 갠터베리 실험실이 이지역 유일한 실험실 서비스 제공자가 되기위한 노력이 실패한 후 나왔다.

캔터베리 지역 보건 위원회는 대신 서든 커뮤니티 실험실과 계약을 체결했다.

매드랩 사우스 브리언 웰콕스 사장은 그의 직원들은  망연 자실 하고 있으며, 지진으로 인해 어려워진 개인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매우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지난 2월의 지진으로 인해 킬모아 스트리트의 실험실은 사람이 거주할수 없는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윌콕스 사장은 지역보건 위원회는 서든 커뮤니티 실험실은 계약을 수행할 직원이 없으며, 100여명의 매드랩 직원의 채용이 필요함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매드랩 사우스는 캔터베리 지역에서 임상병리 서비스를 60년 이상 제공해 왔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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