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블런스 요원 홍역 전염.

앰블런스 요원 홍역 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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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발병한 홍역이 앰브런스 요원들에게 전염되었으며, 최소한 한명의 세이트 죤 의료진이 상당히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 질병인 홍역에 걸렸슴을 확인했다.

세인트-존의 사라마틴 대변인은 그직원이 지난주말 홍역으로 진단되었으나, 병원에 입원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했으나 홍역환자들과 밀접하게 접촉한 일부 직원들은 격리 되었다.

작업자들은 홍역에 감염된 사람을 대할 때 장갑, 마스크, 1회용 작업복을 착용하도록 경고 되어있다.

지난 4개월 동안 오클랜드 에서 홍역에 감염된 사람은 179명으로 증가했으며, 26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세인트-존은 홍역이 진정국면에 접어들때까지 원내 에서의 추가적인 검사를 지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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