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고학생 2일간 뉴질랜드 학교수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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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011. 11:05
NZ코리아포스트
타카푸나 그라마스쿨의 자매학교인 한국의 경복고등학교 학생 10명과 교사 3명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뉴질랜드를 방문한다.
이들은 8월15일 마오리 환영회를 시작으로 학교의 수업에 참여하고, 8월16일은 수업참관 그리고 저녁 7시에는 학교에서 열리는 첫번째 코리안 나이트 행사에 참여하여 퍼포먼스를 보인다.
다음날인 8월17일은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진아 선수에게 배드민턴을 지도 받고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박물관 방문 그리고 오후에는 파넬에 있는 한국전 참전비를 방문하여 헌화를 한다.
이 행사에는 뉴질랜드 참전용사 Mr Neil Butt을 비롯한 여러분의 참전용사가 같이 참여할 계획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들은 8월15일 마오리 환영회를 시작으로 학교의 수업에 참여하고, 8월16일은 수업참관 그리고 저녁 7시에는 학교에서 열리는 첫번째 코리안 나이트 행사에 참여하여 퍼포먼스를 보인다.
다음날인 8월17일은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진아 선수에게 배드민턴을 지도 받고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지며, 박물관 방문 그리고 오후에는 파넬에 있는 한국전 참전비를 방문하여 헌화를 한다.
이 행사에는 뉴질랜드 참전용사 Mr Neil Butt을 비롯한 여러분의 참전용사가 같이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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