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는 오클랜드로 조사 됐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보도 했다.
호텔예약 사이트인 Hoetl.com에 따르면 2위는 웰링턴이며 3위는 크라이스트처치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인들이 해외 여행에서 가장 선호하는 도시는 호주 시드니이며 2위 역시 호주 멜버른 3위는 미국 센프란시스코 다음은 영국의 런던으로 조사 됐다고 마케팅 메니저인 Katherine Birch 이 이야기 했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열릴 럭비 월드컵과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2011년 호텔 시장 전망은 밝다고 그는 밝혔다.

글,사진: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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