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데이빗 컨리페 장관, 한.호.뉴 브로드 밴드 서밋 참석

[사회] 데이빗 컨리페 장관, 한.호.뉴 브로드 밴드 서밋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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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데이빗 컨리페(David Cunliffe) 경개발부(통신, 정보기술 분야) 장관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4차 한ㆍ호ㆍ뉴질랜드(KANZ) 브로드밴드 서밋'에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한국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뉴질랜드의 데이빗 컨리페(David Cunliffe) 경개발부(통신, 정보기술 분야) 장관을 비롯  스티븐 콘로이 통신장관등 3국의 방송통신 분야 정부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이틀 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KT, 삼성전자, TU미디어 등 국내 주요 기업과 3국의 주요 기업체 대표와 학계인사 등 총 15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모임에서는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서비스'를 주제로 총 6개의 세션에 걸쳐 4세대 이동통신과 와이브로를 포함한 브로드밴드 기술, DMB, IPTV 등 지능형 방송, 모바일 디지털 콘텐츠 기술 등이 소개되었다.

출처: 디지털 타임즈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