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남편인줄 알았는데 도둑!!!

[황당] 남편인줄 알았는데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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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ngganu 동부쪽에 살고 있는 말레시안 여성이 악몽 대문에 잠을 깨웠을 때 그녀는 남편이 아닌 도둑이 그녀의 침실에 나체로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언론에서 밝혔다.

도둑이 36세의 주부의 옆에서 자고 있을 때 그녀의 남편은 소파에 깊이 잠이들었다고 선데이 뉴스가 말했다.

그녀가 일어나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할 때 그의 음성소리가 이상해 의혹을 가졌으며, 그녀가 거실로 나가 그녀의 남편이 소파에서 깊은 잠을 자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그녀는 고함을 쳤으며 도둑은 훔친 물건과 함께 창문으로 달아났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