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Z 평균 엄마나이 최초로 28세 기록

[사회] NZ 평균 엄마나이 최초로 28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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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출생통계에 따르면 뉴질랜드 평균 엄마나이는 최초로 28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통계청이 작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 동안 조사한 결과 30세~34세 사이의 여성이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여주었다.

1968년,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여준 여성의 나이는 20세~24세였다.

출생아의 평균수명도 여자아기는 81.9세, 남자아기는 77.9세로 여전히 여자의 평균수명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970년도 남, 여 평균수명의 격차는 6.4세로 여자가 더 높았지만 최근 조사에 따르면 남, 여 평균수명의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ONE NEWS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