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시안 투어에 2명의 교민골퍼 참여

[스포츠] 아시안 투어에 2명의 교민골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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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프로골퍼 Eddie Lee와 Kevin Chun이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 투어카드를 획득하였다.
뉴질랜드에서는 3명의 프로골퍼가 투어카드를 획득하였는데 교민 프로골퍼 Eddie Lee는총 4라운드의 시합에서 11언더로 8위에 그리고 Kevin Chun(사진)은 6언더로 31를 차지하여 내년 Sabah Country Club에서 열리는 아시안 투어에 참여하게 되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