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용주 키위세이버에 대해 우려

[경제] 고용주 키위세이버에 대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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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 및 미용 제품등을 판매하며, 뉴질랜드의 주식 시장에 상장 되기도 한 소매 체인 라이프 파마시는 장기적으로 키위세이버가 고용주들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생각을 하는 여러 기업들 중 하나이다.

전국적으로 회사의 780 명 정도 이상의 직원들은 매장에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이미 키위세이버에 가입을 하였다. “키위세이버는 이미 임금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키위세이버가 끼칠 악영향에 대하여 우려하고 있다.”며  라이프 파마시의 대변인 잰 존스가 밝혔다.

라이프 파마시 뿐만 아니라, 여러 고용주들이 키위세이버에 의무적으로 고용주가 부담해야 될 경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는 듯 하다.

앞으로 법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하여 많은 고용주들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ASB 한국인 금융사업본부 송준석 (jason.song@asb.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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