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콤은 앞으로 4년안에 뉴질랜드의 모든 도시에 좀 더 빠른 브로드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회사의 경영자는 telco의 현재 네트워크를 더 광범위하게 개선할 것을 약속하고 저렴한 인터넷 콜링 기술을 기본으로 한 전화 서비스와 초당 20메가바이트의 스피드 브로드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그는 '좀더 빠른 ADSL2+기술과 광섬유를 시내에 설치하여 세계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계획이 실현 될 경우 소비자는 현재 2Mb/s-3Mb/s의 브로드밴드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10Mb/s-50Mb/s의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