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당 사기꾼에게 8년 징역형

[사회] 수당 사기꾼에게 8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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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최고의 수당 사기로 구속된 남성이 12일(토) 교도서에서 8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Wayne Paterson(48)은 2003년 렌트로 살면서 100여 명의 신원을 이용해 사회복지부로 부터 거의 3.5million을 훔쳤다.

그는 수당사기로 받은 돈으로 부동산에 투자하고 사업도 하는 수단을 발휘하였다.
다행히 정부가 그의 재산을 압수한 것이 현재 재산가치로 4,085,000이되어 비용 $200,000을 제외하고도 $467,000을 정부에서 되돌려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