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노상방뇨 걸린 더니든 여자 시의원

[사건] 노상방뇨 걸린 더니든 여자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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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aru 행정 시 후보자가 Dunedin 길거리에서 노상방뇨를 하여 대중에게 사과를 하는 황당 사건이 발생하였다.  

Karen Collings 는 지난 달 Dunedin 카지노 밖의 도랑에서 노상방뇨를 하는 행위를 범하여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있었다.

Karen Collings는 "부주의한 행동과 적절하지 않은 행위를 범하여 뉴질랜드 대중과 Dunedin 경찰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며 "이번 사건은 나와 나의 가족에게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다" 라고 자신의 심정을 어제 Timaru 헤럴드지에 전하였다.

그녀는 사건 당일 술에 취했기 때문에 카지노 출입이 불가 하였으며, 화장실 또한 사용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4살 이후 방광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며,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기가 창피하다" 라고 전하였다.

이번 사건으로 Karen collings는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이번 일과 무관하게 지역 선거에 출마하기를 바라고 있다.

자료 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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