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 박은옥의 아치의 노래' 다큐멘터리가 5월 13일 토요일 오클랜드 노스쇼어 호이츠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에서 2022년 5월 18일 처음 상영된 바 있다.

제 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공헌상,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경쟁, 제 47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라고 정태춘 박은옥의 아치의 노래 제작사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정태춘의 삶의 음악, 40년의 여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는 그를 알고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감동을 안겼다.

정태춘은 한국적 포크의 살아있는 전설, 우리 시대의 음유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작권 관계로 다큐멘터리 영상을 모두 소개하지 못하지만, 최신 다큐멘터리 영화 아치의 노래가 뉴질랜드에서도 상영되었다는 기록이다.

이 다큐멘터리가 뉴질랜드에서 상영되기 전 솔방울 트리오의 공연이 있었다. 현장에서 라이브로 담은 솔방울 트리오의 공연을 상단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뉴질랜드 라이브 방송: 김동원)

정태춘의 아치의 노래를 잘 모르는 사람은 아래의 다큐멘터리 소개 영상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정태춘의 아치의 노래에 대한 인터뷰가 YTN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다.

정태춘의 노래 중 시인의 마을, 아치의 노래 음악은 아래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