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와이탕이 행사, 1840년 조약 체결된 경로 따라 투어로 진행

[종합 뉴스] 와이탕이 행사, 1840년 조약 체결된 경로 따라 투어로 진행

0 개 1,335 노영례

KCR 2023 2 7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힙킨스 총리, 당일 일정 호주 캔버라 공식 방문

알바니즈 호주총리와 회담, 비즈니스 리더들과 만남

호주 은행 협회, Ryman Healthcare, Woolworths, Bunnings대표들 만남

 

2. 힙킨스 총리: 와이탕이 새벽 기념 행사에 항상 참석하겠다

룩슨 국민당 대표, 새벽행사 대신 오클랜드 보트 클럽에 참석

 

3. 와이탕이 행사, 1840년 조약 체결된 경로 따라 투어로 진행

와이탕이 에서 하루에 서명된 것이 아니라 몇 달에 걸쳐 서명됐다.

 

4. 케이프 레잉가 에서  행진 히코이 몇  만에 처음, 와이탕이 도착

행진 참가자들와이팅이 조약이 정부로부터 존경 받을  촉구

 

5. 여론조사 52% 국가의 공식 명칭 뉴질랜드에 찬성

룩슨: 국내에서는 아오테로아 뉴질랜드, 해외에서는 뉴질랜드

 

6. 1월 아부다비-멜버른 탑승 뉴질랜드인들 홍역 노출 경고

홍역 증상, 노출 후 7~18일 사이에 발생할 수 있다.

 

7. 산호해 열대 저기압, 사이클론으로 형성될 가능성

  북섬 가까이 통과하면, 또 다른 중대한 기상 현상이 될 것

 

아나운서: 김춘선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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