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홍수피해 입은 주택, 임대료 인하, 살수 없는 집, 임대료 지불중지

[종합 뉴스] 홍수피해 입은 주택, 임대료 인하, 살수 없는 집, 임대료 지불중지

0 개 2,023 노영례

KCR 2023 2 6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힙킨스 총리: 와이탕이 데이, 청치 보다 기념으로 변화 환영

와이탕이 국경일, 전보다 성찰과 축하에 더 중점 두었다

과거에 와이탕이 와서, 투표율 위해 마오리 이용 비판은 타당

 

2. 와이탕이 날 기념 위해 수백 명이 어둠 속에 모였다

힙킨스 총리: 183년 전 사람들, 매우 대담한 일 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

 

3. 총리: 아오테아로아 역사, 학교에서 가르치게 된 것 자랑스럽다

ACT 당 대표: 마오리 언어와 문화 소중히 여겨야 한다

 

4. 오클랜드 홍수피해, 임대료 인상 6개월 중지할 것 촉구

인권 위원회: 집주인들 인권적 책임 있고, 집이 기본적인 인권

홍수피해 입은 주택, 임대료 인하, 살수 없는 집, 임대료 지불중지

 

5. 신규 건축 허가건수 떨어지며, 주거용 건축 붐 퇴락 시작

  신규 주택 허가 감소 오클랜드 지역에서 가장 많다

 

6. 치솟는 인플레이션, 일부 은퇴자들의 연금 충분치 않을 것

편안한 노후 삶, 도시 커플, $755,000, 농촌 $480,000 은퇴저축 필요

 

7. 공급망 문제, 뉴질랜드인들 연간 17억 달러 비용 지출

  이러한 압력 사라질 것인지, 운송 비용에 영원히 포함될 것인지

 

아나운서: 조주연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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