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스피어피싱] 칠흑같은 밤바다의 공포 | 첫 야간 다이빙 | 참티비

[뉴질랜드 스피어피싱] 칠흑같은 밤바다의 공포 | 첫 야간 다이빙 | 참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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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다이버 참이 아빠가 야간 다이빙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절망적인 암흑의 바다를 헤드램프 하나 차고 들어가는 것은 처음에는 매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에 떠있는 동안에도 순간 순간 무섭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바다에 적응을 하면서 새로운 재미가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무서웠다고만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 후로 야간 다이빙을 몇차례 더 갔는데 어느 순간에는 아늑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랜선으로 한번 같이 가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