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료품에 새로운 상표를 붙여 주세요

[사회] 식료품에 새로운 상표를 붙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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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더 중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싱싱하고 믿을만한 채소, 과일 그리고 식료품 등을 사길 원한다.

하지만 일반 푸드샾에 가면 수입한 식료품도 많을 뿐 아니라, 상표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읽기에는 글씨가 너무 작고 일일이 읽고 물건을 사기에는 시간도 걸린다. 또한 믿을 수 있는 상품인지도 걱정이다.

대부분 상품 수입국이 타일랜드, 사우스아프리카 그리고 중국 등이 많고 수입품 중에는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물건보다 더 싼 경우도 많다.

그래서 수입품에 대해서는 어디에서 수입을 했는지 라벨에 밝은색이나 또는 크기를 달리하여 나타내는 등 보기 쉽고 어디에서 신선한 상품이 자라는지 그래서 구매자가 그것을 쉽게 상품을 선택하고 고를 수 있도록 라벨링을 다시 해주기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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