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학군에 살아도 그 학교에 갈 수 없을 수도...

[KCR News]학군에 살아도 그 학교에 갈 수 없을 수도...

0 개 2,373 노영례

 주요 뉴스

- 혼잡한 사거리에서 차량의 유리창을 닦아주고 돈을 받는 윈도우 스크린 워시를 금지하도록 하는 방안으로 경찰에게 현장에서 1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한 의원의 제안으로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 오클랜드 건축 붐으로 시멘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건축 업체들이 주문할 레미콘 시멘트를 공급 받기까지 수주일을 기다리고 있어

- 영국과 유럽 연합의 운명을 가를 브렉시트 국민투표가 현재 시간으로 오늘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실시돼

- 영남권 신공항 결정에 대해 청와대와 여당이 어제 김해공항이 단순 확장이 아니라 김해 신공항을 건설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신공항 공약을 지킨 것이라고 밝혀

 

 뉴질랜드 뉴스

- 혼잡한 사거리에서 차량의 유리창을 닦아주고 돈을 받는 윈도우 스크린 워시를 금지하도록 하는 방안으로 경찰에게 현장에서 15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한 의원의 제안으로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 오클랜드 건축 붐으로 시멘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건축 업체들이 주문한 레미콘 시멘트를 공급 받기까지 수 주일을 기다리고 있어… 

- 정부는 고등학교 입학 학군 지역에 대한 규정을 강화할 방침이며 일부 학생들은 학군에 살고 있지만 그 지역 학교에 다닐 수 없을 수 도 있을 것으로 알려져

    - 공기 오염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캔터베리의 한 회사가 Southern Alps의 공기 수출을 앞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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