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최저 수준 순이자 마진으로 은행 수수료 인상

[KCR News] 최저 수준 순이자 마진으로 은행 수수료 인상

0 개 2,034 노영례

주요 뉴스

-정부는 뉴질랜드의 연간 난민 수용 한계를 두 배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

-동남아시아에서 수니파 극단 주의 무장 단체인 이슬람 국가 추종 세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역대 최저 수준의 순이자 마진 탓에 은행들이 수수료 인상에 나서고 있어. 

 

 

뉴질랜드 뉴스

 

-정부는 뉴질랜드의 연간 난민 수용 한계를 두 배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

-경찰은 지난 일요일 한 캠퍼밴에서 448kg의 메탐 페타민을 압수한데 이어 어제는 노스랜드 모래 사장에 묻혀 있는 약 50kg 정도의 메탐 페타민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뉴질랜드 인디안 단체는 청소년 법정 연령을 17세로 조정하려는 법 개정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준비 중이다

-교정부는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재소자를 위해 천4백만불을 배정

-남반구 최대의 농협 관련 이벤트인 필드 데이가 오늘 해밀턴 근처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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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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