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영국 EU 탈퇴 시, NZ 영향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

[KCR News] 영국 EU 탈퇴 시, NZ 영향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

0 개 1,906 노영례

주요 뉴스

- 노동당은 장기간 마운트 알버트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필고프 의원의 뒤를 이은 후보자로 마이클 우드를 선정해

- 미국 플로니아주 올랜드의 나이트 클럽 총기난사범 오마르 마티네의 전처가 전 남편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했으며 결혼 생활 동안 반복적으로 자신을 구타 했다고 말해

- 20대 국회가 오늘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해

- 30대 대기업 그룹 계열사 3곳 중 한 곳이 부실 기업인 것으로 나타나

- 의학품 의료계 화장품 등 보건 사업 분야의 수출이 최근 4년 사이 두배 이상 급성장 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서

 

 뉴질랜드 뉴스

- 노동당은 장기간 마운트 알버트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필고프 의원의 뒤를 이은 후보자로 마이클 우드를 선정해

- 머레이 멕컬리 외교부 장관은 만일 영국이 EU에서 탈퇴할 경우를 대비해 뉴질랜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고 다른 이웃 국가들로부터 지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 이라고 밝혀

- 지난 주말부터 남섬에는 눈, 북섬에는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남섬에 있는 산악 지대에는 더 많은 눈이 그리고 북섬 일부 지역에는 비가 더 예상되고 있어

- 소비자 단체는 어린이 대상 시리얼의 설탕 함유량이 아직도 너무 높다고 말해

- 오클랜드의 한 아파트 단지의 소유주들은 건물 누수를 이유로 건설사와 오클랜드 카운실을 상대로 대규모의 건물 보수를 요구해

-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부유한 지역 거주자 보다 당뇨 발병이 두 배나 높았으며 이는 섭취하는 음식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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