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오클랜드에 무려 1,164개의 천둥 번개가 …

[KCR News]오클랜드에 무려 1,164개의 천둥 번개가 …

0 개 2,146 노영례

주요뉴스

-  -수년간 익사자 수가 감소하고 있었으나 작년 익사자수는 26% 증가한 113명으로 집계돼

-  -끈끈하고 무더운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오클랜드 시민들은 에어컨과 선풍기의 사용이 늘어났으며 이로 인한 전기 사용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일주일 이내에 발사할 것이라고 교토 통신이 일부 정부 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

- -문재인 대표가 어제 사퇴하고 더불어 민주당은 김종인 위원장의 비상 대책위원회 체재로 재편

 

뉴질랜드 뉴스

-  -끈끈하고 무더운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오클랜드 시민들은 에어컨과 선풍기의 사용이 늘어났으며 이로 인한 전기 사용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  -오클랜드 도심 지하 순환 사업에 25 달러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모터웨이 통행료를 내야 하는 계획이 여전히 남아 있는 가운데 정부도 계획에 대해  반대하고 있지 않지만

-  - 지도층 부부의 불법 행위가 지탄을 받고 있어

-  -2013 호주 퍼스에서 사망한 뉴질랜드 남성의 DNA 검사결과 2007년도 해밀턴에서 발생한 3건의 연쇄 성폭행사건의 범인인 것으로 밝혀져

-  -수년간 익사자 수가 감소하고 있었으나 작년 익사자 수는 26% 증가한 113명으로 집계되어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1 28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한국뉴스 부분에서 사용된 사진은 허락을 얻고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doraeyo) 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