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버리 대학생 Ryan Paterson-Rouse는 자신은 규모가 큰 석탄 자원회사에서 돈을 받고 Save Happy Valley의 정보를 넘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단지 돈이 없는 학생으로 단지 용돈이 필요했다고 한다. 7개월전 Save Happy Valley 캠페인에 가입했으나 돈을 위해 친구들을 속이는 것이여서 최근 탈퇴했다고 한다.

  그러나 관계회사 최고 책임자는 단지 자신들의 회사의 위험을 줄이는데 필요한 정보나 조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한 것으로 자신들은 잘못한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Save Happy Valley 단체가 자신들의 많은 수입을 줄인다고 말했다.

  관계 당국은 만약 SOE가 켐페인 단체에 정보를 위해 사람을 투입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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