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가짜 신분증을 이용해 학생수당과 융자금 받은 학생

9개 가짜 신분증을 이용해 학생수당과 융자금 받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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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으로 친구와 가족의 신분증을 이용해서 학생수당과 융자금 $43,000 을 받은 학생이 4개월 반 가택 연금형을 받았다.
 
25살 스테이시 제인 커티스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9개의 가짜 신분증을 이용해 여러 곳의 학교를 다녔고 23개의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법원은 커티스가 장래에 대한 의지가 있다고 판단해서 4개월 반의 가택 연금형을 내렸다고 밝혔다.
 
 커티스는 남섬에서 오클랜드로 이주한 후 낯선 곳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현재 크라이스트처치에 살며 새로운 인생을 위해 폴리테크닉에 다니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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