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는 다문화, 더니든은 스코티시 그러면 웰링톤은 ?

오클랜드는 다문화, 더니든은 스코티시 그러면 웰링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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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클랜드가 가장 다문화 도시이고 더니든이 가장 스코티시 적이라면, 웨링톤은 어떠한 DNA 일까 라는 뉴질랜드의 유전적 유산에 대한 체계를 발견하기 위한 목적의 연구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2년 동안의 연구를 이끌 리사 마티수 스미스 생물 인류학 교수는 이러한 연구가 모든 인류 역사 혈통의 단편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해부터 이 조사연구는 웰링톤, 오클랜드, 해밀톤,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의  1000 여명의 키위들로부터 DNA를 채취할 예정이며 웰링톤 근교의 이태리인, 다네벌케의 스칸디나비언, 오타고 중부의 중국인, 아카로아의 프랑스인등 자체적으로 확립된 소수민족 커뮤니티에도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 연구조사는 유전적 표지들 내의 다양성을 분석함으로써 이민역사를 추적한다.

마티수 스미스 교수는 다문화 뉴질랜드 사회역사의 매우 흥미로운 그림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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