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업계의 떠오르는 별 사라지다.

변호사업계의 떠오르는 별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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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스코트 가이 살인 혐의의 이웬 백도날드를 변호했던 킹 변호사가 지난 3일 오전 10시 30분경 뉴랜드스 던갈반 로드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3일 그의 사망에 대한 의심스러운 정황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전국 형사법 변호사협회 토니 보우치어 회장은 킹 변호사를 변호사업계의 떠오르는 별이라고 불렀다.

42세의 킹 변호사는 살인 재판의 변호업무 수행을 승인 받은 뉴질랜드 최연소 변호사 였으며, 지금까지 40 여건의 살인 사건 변호업무를 수행했고, TVNZ 7 의 법정 리포트 프로를 진행했었다.

킹 변호사는 2008년 소피아 엘리오트 양을 칼로 찔러 살해한 웨더스톤을 변호한 것을 포함해 뉴질랜드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범죄에 대한 일부를 변호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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