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골프연습하다 골프공 눈에 맞아

[사건] 골프연습하다 골프공 눈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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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로아에사는 한 여성이 자기가 친 골프공에 눈을 맞아 중상을 입었다.

52세의 이 여성은 지난 8일(일) 집에서 골프 연습을 하다가 이 사고를 당했다.
자신이 친 골프공이 콘크리트 벽에 스쳐 날라와 그녀의 눈을 가격한 것.

그녀는 와이로아 병원에서 임시 치료를 받은 직후 헬기를 통해 혹스베이 지방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자료: NZ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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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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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0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