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에서 생활한 경험 있는 세명의 뉴질랜더 웰링톤에서 훈장

전선에서 생활한 경험 있는 세명의 뉴질랜더 웰링톤에서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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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 에서 복무한 두명의 군인과 오스만 빈 라덴을 서방 기자로는 처음 인터뷰 한 피터 아네트 씨가 5일일 웰링톤에서 훈장을 받았다

데니스 와니히 준위는 아프카니스탄에서  폭발물과 폭발물을 만드는 용의자를 색출하면서 미군들과 함께 근무했으며, 그는 5일 정부청사에서 총독 제리 마테파레 총독으로부터 뉴질랜드 무공훈장을 받았다.

크리스 윌슨 준위는 팀 오도넬 중위를 사망케한 폭발후의 전투에서 업적을 인정받아 우수복무 훈장을 받았다.

28세의 오도넬 중의는 2010년 바미안주 북동쪽에서의 차량 순찰중 로켓포 와 총격의 공격으로  사망했다.

아네트 씨는 언론계에 종사한 공로로 뉴질랜드 공로훈장을 수여 받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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