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갑작스러운 죽음의 절반 이상이......

신생아의 갑작스러운 죽음의 절반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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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산부인과에서의 건강한 신생아의 죽음에 대한 사인규명에서 유아와 침대를 공유하는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산모와 어린이가 작년 1월 산후 조리를 위해 오클랜드 병원에서 파넬에 있는 산후 조리 원으로 옮겨졌다.

그 당시 건강 검사에서, 이틀 된 신생아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완전하게 건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밤새 산모의 침대에서 모유 수유를 한 후, 다음날 아침 창백하게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소아과 병리학자는 침대에 누워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의 우발적인 질식사로 진단 했으며.
산모는 그녀의 옆에 드러누운 신생아 에게 젖을 먹이던 2시간 동안 졸았음을 인정했다.

한 지도적인 소아과 의사에 따르면, 신생아의 갑작스러운 죽음의 절반 이상이 신생아가 산모나 다른 아이들 옆에서 잠든 경우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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