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훔친 절도범, 얼만큼 훔쳤나?

우유를 훔친 절도범, 얼만큼 훔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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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경찰은 장기간 우유를 훔친 두 절도범을 체포했다.

경찰은 40 세와 45세의 두 남자를 루슬레이에있는 윌리암 픽컬링 드라이브에서 지난 2일 새벽 5시 20분경 체포했다.

이 남자들은 수중에 16 리터의 우유를 가지고 있었다.

경찰은 이 체포작전은 우유 판매인 스테와트 테일러 씨가 두남자가 최소 2년동안 다양한 배달품 전달장소에서 우유를 훔쳐왔다고 신고한 후 이루워 졌다고 말했다.

테일러 씨는 새벽 3시에 이지역 상점가에 우유를 배달해 왔으며, 상점 외부의 요구되는 바구니에 우유를 놓아두었다.

와이라케이 로드, 쉐필드 크레센트, 윌리엄 픽컬링 드라이브의 영업이 목표가 되었다.

지금까지 최소한 300 리터의 우유가 도난 당했다.

두사람은 경찰의 보석이 허가되었으며,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법정에 절도혐의로 오늘 출두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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