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현지화에 성공한 IT전문업체

약 14년 전 KORADE라고 하는 뉴질랜드 정부 공인 IT 전문 수입 업체를 설립했다.
그 당시 ANZ에서 사용하던 은행카드 인증 단말기용 액정 모줄 등을 현대 전자로부터 수입 현지 업체에 공급을 시작으로 한국산 CRT monitor 등의 컴퓨터 관련 제품을 노엘 리밍 등의 현지 리테일 업체에 2002년까지 납품을 하다 IT 전문 Service를 위해 MAXCOM이라는 자회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MAXCOM은 기본적으로 각종 컴퓨터 특히 전문적으로 노트북 판매 및 액정 수리 등을 하고 있으며 대표 사업으로는 프로그램 개발, Surveillance CCTV 보안 사업, 각종 서버 및 HDD 복구 사업을 하고 있다.
참고로 당사는 공인 인텔 리셀러이자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제조 업체인 씨게이트 사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복구 가맹점이다.

프로그램 개발은 소규모 업체용 POS 프로그램 부터 중 대형 도매 업체를 대상으로 재고 관리 및 Business Management 등의 ERP 기반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있다.
CCTV사업은 VCR Type만 사용하던 뉴질랜드에 최초로 PC 기반 CCTV Solution을 시장에 소개해서 현재까지 기술적인 부분에서 뉴질랜드 선두 업체로서 꾸준히 성정하고 있다.

참고로 당사는 뉴질랜드 법무부 공인 Private Investigator, Security Technician, Security Consultant 등의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전국을 대상으로 지방법원, Westfield Shopping Center, Placemakers 등의 유수의 업체를 고객사로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저희 맥스컴은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IP PBX기반의 Solution Provider로서 나스닥 상장사인 미국 Fortinet사의 IP PBX 제품인 VOIP Telephone System 서비스를 새로운 사업으로 시작했다.

이와 관련 홈 비지니스나 소규모 사업을 하시는 교민 분들께 전화비용은 기존비용의 절반 이하로 줄이면서 서비스는 대기업 전화 교환 시스템과 견줄 수 있는 Solution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

꼭 구매를 하지 않으시더라도 새로운 기술을 접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관련 정보나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언제라도 저희 맥스컴으로 연락을 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다.

문의:09-920-2777
maxsupport@maxcom.co.nz
www.maxcom.co.nz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