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경찰, 공격적 구인 캠페인으로 키위 경찰관 유혹...

호주경찰, 공격적 구인 캠페인으로 키위 경찰관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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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이 목표를 정한 공격적인 구인 캠페인으로 마오리와 폴리네시언, 아시아 출신의 키위 경찰관들을 유혹하고 있다.

일선의 뉴질랜드 경관들은 그들 중 많은 경관들이 특히 퀸스랜드와 호주 북, 서부쪽에서 더 좋은 봉급 제의로 유혹되고 있음을 인정했다.

3년 내에 1100명의 경찰관을 증원하려는 퀸스랜드는 변화하는 인구분포를 맞추기 위해 마오리, 폴리네시안, 아시아 출신 경관들을 원하고 있다.

호주의 주요 목표점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종적 다양성을 보이고 있는 마누카우 지역이다.

경찰의 인력 담당 알란 카시디 매니저는 경찰은 뉴질랜드, 호주, 영국에서 서로 상대방의 인력을 구하려는 “세계적인 시장”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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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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