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NZ에서 가장 비싼 주택가 주민들, 개발업자에 승소

[KCR News] NZ에서 가장 비싼 주택가 주민들, 개발업자에 승소

0 개 2,715 노영례

주요 뉴스

-오클랜드 트랜스포터는 3억 달러의 프로젝트인 남부 지역 고속도로 공사에 4헥타르의 네이티브 부시와 59채의 철거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것으로 알려져

-격리 지시를 무시하고 공공장소를 활보한 홍역환자 때문에 3건의 전염이 발생하여 모두 4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최근 페루에서 원유 송유관이 파열되면서 아마존 지역으로 원유가 대량 유출돼 인근 지역 주민들이 환경 오염 피해를 겪고 있어

-미국의 세계적인 초콜렛 제품 생산업체인 마스는 어제 전세계 55국에서 자사 제품의 리콜에 나선다고 AP 통신이 보도해

-여야가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에 합의해지역구는 늘고 비례대표는 줄게 되어

 

 

뉴질랜드 뉴스

-격리 지시를 무시하고 공공장소를 활보한 홍역환자 때문에 3건의 전염이 발생하여 모두 4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오클랜드 트랜스포터는 3억 달러의 프로젝트인 남부 지역 고속도로 공사에 4헥타르의 네이티브 부시와 59채의 철거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것으로 알려져

-2009년 이후 디젤 가격이 가장 낮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버스 요금이 10% 인상될 것으로 알려져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주택들이 자리잡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90년 된 집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짓는 개발업자들의 계획에 대하여 법정에서 승소 판결을 받으며

-정부는 저소득 지역 어린이들의 읽기 능력 향상, 비만, 정신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Better Start : E Tipu e Rea 10년 동안 $34,000,000을 지원할 예정..

-웰링턴의 주택 임대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여 주당 평균 $450에 이르고 있어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2 24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

 

 

*한국뉴스 부분에서 사용된 사진은 허락을 얻고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doraeyo) 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