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오클랜드 탑스쿨의 fight club

[사건] 오클랜드 탑스쿨의 fight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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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오클랜드 명문 고등학교에 Fight club이 비공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Herald on Sunday에서 보도하였다.

노스쇼어에 살고 있는 Toran Henry(17)학생이 그의 집에서 사망한 것이 발견되었다.
1일전 그는 싸움에서 구타를 당하는 것을 학생들이 그 광경을 녹화 하였고 학교에서 12명의 학생들이 핸드폰 영상으로 보게 되었으며 24시간이 지나서 Toran Henry은 집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17세의 급작스러운 사망은 타카푸나 그래머에서 학생들에 의해 편성되어 운영된 은말한 Fight club을 밝혀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