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중저가형 주택 공급 계획, 첫주택 구입자 절반은 여전히…

[KCR News] 중저가형 주택 공급 계획, 첫주택 구입자 절반은 여전히…

0 개 1,669 노영례

주요 뉴스

 -행복을 찾아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떠나는 사람들보다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오는 사람들의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오클랜드 시내의 길거리 동전 주차 요금이 이달 안에 인상될 것으로 알려져

-영국의 테레사 메이 외무 장관이 현지 시간으로 오늘 13일 수요일부터 새 총리가 된다고 케머런 영국 총리가 밝혀

-흑인이 경찰의 총격에 숨지고 경찰관들이 저격을 당하고 항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미국에서 또 총격 사건이 벌어져

-남 수단에서 사흘 동안의 교전으로 수백명이 사망해

-정부가 카톨릭 교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차의과 대학의 체세포 복제에 대하여 연구 계획을 승인

 

뉴질랜드 뉴스

-행복을 찾아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떠나는 사람들보다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오는 사람들의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오클랜드 시내의 길거리 동전 주차 요금이 이달 안에 인상될 것으로 알려져

-앤드류 리틀 노동당수의 50만 달러~60만 달러 사이의 중저가형 주택 공급 계획에 대해 오클랜드의 첫 주택 구입의 절반 또는 3분의 1 정도는 여전히 주택을 구입할 수 없을 것으로 비난의 소리가 일고 있어

-교사의 무의식적인 편견이 마오리 학생들의 학습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돼 

-6월의 소매점 소비가 이전 달에 비하여 증가하였으며 2015 3 이래 처음으로 모든 분야에서 소비가 늘어나

-IT 산업계는 IT교육을 수학이나 과학 과목처럼 중요히 다루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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