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더들 절반 이상이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것만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애국심이 남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9월 리서치 뉴질랜드에서 529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뉴질랜더 59%는 뉴질랜드 메이드 상품만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화 설문조사 응답자들 중 13%는 상품에 따라 달라진다고 답했고, 28%의 응답자들은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제품을 구매하는데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답했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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