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중심으로 고용시장 구인광고 상승세

오클랜드 중심으로 고용시장 구인광고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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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로 상승세를 이어온 뉴질랜드 실업률이 최근 7.3%까지 육박하며 1999년 6월 이후 최고의 실업자율을 기록했다.

뉴질랜드 실업률이 이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급증하고 있으나 뉴질랜드 온라인취업전문사이트 Seek.co.nz 에서는 지난 1월 구인광고가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전국 평균 1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중반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는 수치이다.

지난 달 지역별로는 오클랜드 지역의 구인광고가 15.9% 증가했으며, 웰링턴과 크라이스트처치의 구인광고는 각각 1.1% 와 0.4%로 상승했다.

Seek 취업전문사이트의 앤마리 더프 총괄매니저는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공식 실업률이 오름세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취업사이트에 등록된 구인광고는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 이후 뉴질랜드 구인광고 성장률은 31.4%를 기록했으며, 호주의 구인광고 성장률은 26.2%인 것으로 확인됐다.

뉴질랜드 통계당국의 실업률 발표 이후 실업 악화가 우려되고 있으나 일자리가 점차 확대되면서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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