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프라이데이에 영화같은 추격전 벌인 음주운전자.

굿 프라이데이에 영화같은 추격전 벌인 음주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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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운전 용의자가 경찰을 따돌리면서 추격전을 벌인 사건이 지난 2일(금)에 일어났다.

35세의 남성은 2일 오후 3시 경 오레와의 Hatfield Beach에서 포드 텔스타 웨이곤을 훔쳐 Ruakaka까지 약 100km를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경찰은 오레와의 Grand Dr에서 차를 멈추기위해 시도하였지만 드라이버는 정지하지 않고 달렸으며, 그는 70km/h지역을 110km로 달렸으며, 도망을 가면서 170km/h까지 속력을 냈었다.

경찰은 헬리콥터와 최소한 6대의 경찰차를 동원하여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계속 추격하였으며 Ruakaka에서 추격전이 끝날 수 있었다

드라이버는 다음주 법정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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