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을 건너는 뉴질랜더 증가 추세

타스만을 건너는 뉴질랜더 증가 추세

0 개 1,511 NZ코리아포스트
많은 키위 무리가 호주로 가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12개월 동안 많은 뉴질랜더가 호주로 이주하였다.

지난 3월에 3,000명의 뉴질랜더가 호주에서 일을 하거나 살기위해 뉴질랜드를 떠났다고 라디어 뉴질랜드가 보도하였으며 뉴질랜드 통계청은 지난 12개월 동안 30,000명 이상이 타스만을 건넜다고 말하면서 특히 지난 해 10월부터 이주하는 숫자가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