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지역 - 조개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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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지역 - 조개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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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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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염을 일으키는 전염성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가 캔터베리강 어귀에서 잡힌 조개 속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Avon과 Heathcote지역들의 강 어귀 근처에서 채취된 조개들이 이 바이러스에 오염된 것으로 보고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캔터베리지역의 의료진들은 강어귀 근처나 방죽길 근처에서 조개를 채취하거나 혹은 여기서 채취된 조개를 섭취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강가나 강어귀, 그리고 강어귀근처에 위치한 해변가들(특히 Brighton과 Sumner지역을 포함) 아직도 지난 일련의 지진으로 인해, 유출된 인분의 잔재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 지역들에서 채취된 조개를 섭취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출처 : 뉴질랜드헤럴드
시민기자 안선영 nznews2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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