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구씨 우수 축구 심판상 수여.

우정구씨 우수 축구 심판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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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토) 2011년 오클랜드 축구협회가 주관한 정기시즌을 마감 행사에서 NFRL심판 우정구 축구심판이 우수 축구 심판상을 받았다.

올해의 최우수 주심에는 Chris kerr(FIFA) 최우수 부심에는 2010 남아공 월드컵부심으로 활동한 Jan-Hendrik Hint(FIFA)가 수여하였다.

9월3일 토요일 저녁7시 Alexandria Park Greenlane 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엔 많은 축구인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2012년엔 뉴질랜드 축구가 더욱 빛날수 있길 함께 다짐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공인 축구심판으로 4명의 한국인심판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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