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럭비월드컵- 잉글랜드, 피지, 프랑스 각각 첫승 거둠.

2011럭비월드컵- 잉글랜드, 피지, 프랑스 각각 첫승 거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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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토) 더니든에 위치한 오타고 스타디엄에서 열린 B조에 속한 아르젠티나와 영국의 럭비월드컵 경기에서 영국이 13대 9로 승리하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에 6대 3으로 앞서갔으나 후반들어 영국의 공격을 막지 못해 첫 패배를 맛보아야 했다.

또한 D조에 속한 피지와 나미비아경기에서 피지가 49대 25로 승리를 하였고 노스쇼어 경기장에서 진행한 A조의 프랑스와 일본의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47대 21로 첫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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